- 담당자백철규
- 담당부서디자인브랜드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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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6-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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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디자인체험관 개관...디자인도 쌍방향 커뮤니케이션 시대
분당 코리아디자인센터내에 위치...10일 개관행사
디자인을 직접 보고 만지고 시연할 수 있는 국내 첫 디자인 체험관이 10일 문을 열었다.
다양한 체험을 통해 디자인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이 디자인 체험관(DEX, Design Experience)은 분당 코리아디자인센터 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325평 규모, 6개 테마관 14개 코너로 구성돼 있다.
산자부 권오정 디자인브랜드과장은 "디자인 체험관은 보고, 만지고, 느끼고, 직접 시연해볼 수 있는 쌍방향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학습장으로, 각 테마별 프로그램은 초·중·고등학생을 비롯해 일반인 등 디자이너가 아닌 사람들의 눈높이에 맞춰져 있어 누구나 디자인에 대해 쉽게 경험할 수 있다"고 소개하고 "미국, 영국, 일본 등 주요 선진국에서는 오래 전부터 디자인 박물관 및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해 일반인들의 문화시설로 활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디자인 체험관은 특히 청소년들에게는 디자인에 대한 흥미를 유발시키고, 일반인에게는 디자인에 대한 안목을 키워줄 수 있도록 테마관별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해 운영할 예정이다.
참고로 DEX의 테마관은 디자인과 자연관, 디자인과 생활관, 디자인과 미래관, 디자인 베이직관, 한국디자인 이야기관, 디자인 창의력 교실로 구성돼 있다.
한편, 산업자원부 오영호 차관보를 비롯해, 국회 김태년 의원, 한국디자인진흥원 김철호 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10일 개관행사에서 오영호 차관보는 축사를 통해 "선진국에 비해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쉽고 재미있게 디자인을 배울 수 있는 공간이 부족"했다면서 "앞으로 이 체험관이 미래의 디자이너를 꿈꾸는 많은 청소년들에게 훌륭한 조기교육의 장으로 활용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 첨부 : 보도자료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