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카자흐 투자·산업기술협력단 파견
- 담당자김충진
- 담당부서구미협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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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6-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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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10일~12월 12일 플랜트수요조사·협력MOU체결·기술도입계약 등 |
| 러시아·카자흐와의 투자·산업기술·중소기업·플랜트진출확대 관련 실질적 협력이 가시화 된다. 산업자원부는 지난 9월 노무현 대통령의 러시아·카자흐스탄 순방 후속조치로 민관합동 투자 및 산업기술협력단을, 투자조사 및 확대·산업기술협력·중소기업협력·플랜트진출 확대 등 4개 분야로 구성해 11월 10일부터 12월 12일까지 러시아와 카자흐스탄에 파견한다. 이번 협력단은 최평락 산자부 국제협력투자심의관을 단장으로 한국플랜트산업협회, 한·러 산업기술협력센터, 중소기업진흥공단 등의 주관아래 총 45개사가 참여할 예정이다. 협력단은 러시아·카자흐스탄 플랜트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KazInvest(카자흐 투자진흥청), 발주처인 Kuat를 방문해 플랜트 수요를 조사하게 되며, 한국플랜트산업협회와 러시아플랜트산업협회는 19일 양국 플랜트산업 공동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협력MOU를 체결하게 된다. 이번 협력MOU가 체결될 경우 향후 러시아 플랜트시장진출 확대 기반 구축으로 현지 진출기업들의 사업추진에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협력단은 모스크바에 수출인큐베이터 설치 조사단을 파견해 향후 중소기업진출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을 적극 모색할 예정이다. 러시아는 최근 수년간의 경제성장으로 중산층이 소비주체세력으로 형성됨에 따라 소비시장이 급성장하고 있어 모스크바에 수출인큐베이터를 설치해 러시아뿐 아니라 CIS국가까지 포함하는 거대시장 진입을 위한 중소기업의 전진기지로 활용할 계획이다. 특히, 자동차부품 전문 생산업체인 (주)만도는 러시아 자동차 산업단지인 Toliatty와 Elabuga를 방문해 투자조사를 실시, 그 결과를 바탕으로 러시아 자동차 업체와의 전략적 제휴를 적극 검토해 시장 확대에 나설 예정이며, 중소유통업체 (주)HMM도 러시아 도모지예보 공항 주변에 IT관련 공단건립을 목적으로 투자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전경련과 무역협회는 내년초 투자조사단을 추가로 모집해 투자부문에서의 협력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한·러 산업기술협력센터(한국산업기술대학교 부설)는 12월 5~12일 10개사로 구성된 산업기술협력단을 러시아 원천기술의 클러스터인 노보시비르스크와 예까쩨린부르크의 연구소에 파견해 관련 연구소와 총 4건의 기술도입 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주)두손·삼우섬유(주)·(주)기산엔지니어링 등이 참여하는 산업기술협력단은 초음파를 이용한 섬유건조기 제조기술, 오토 펑션(Auto Function) 기능을 수행하는 제어 및 설계기술, 비철금속 열처리기술, 황동처리기술 등을 도입할 예정이다. 산자부는 이번 방문의 성과를 기반으로 내년도에도 산업기술·중소기업협력단 등을 파견할 방침이다. 문의: 구미협력과 김충진 사무관 02-2110-5382 (cjtimes@mocie.go.kr) 정리: 산업자원투데이 김윤미(news@mocie.go.kr) |
| 등록일 2004.11.16 10:20:43 , 게시일 2004.11.16 10:5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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