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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류상품 '브라질 진출'...남미 '순방' 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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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대통령 남미순방에 맞춰 16~18일 상파울로서
노대통령의 남미순방에 맞춰 세계일류상품이 브라질시장 공략에 나섰다.

''2004 브라질 한국상품종합전시회''가 16일 오후 1시(한국시간 17일 오전 2시) 개막식을 갖고 18일까지 사흘간의 전시회와 수출상담에 들어갔다.

이번 전시회는 산업자원부가 세계시장 점유율 5위이내 또는 3년내 5위진입이 예상되는 한국상품을 ''세계일류상품''으로 지정하고 그 해외시장 확대를 위해 개최하는 종합전시회로, 삼성전자·현대자동차 등 7개 대기업과 이레전자·메디슨 등 75개의 중소기업이 참여하고 자동차·PDP·MP3 플레이어·초음파진단기 등 세계적인 최우수상품과 중소기업의 경쟁력있는 제품이 함께 전시된다.

산자부 염명천 시장개척과장은 "이번 대통령의 남미순방에 맞춰 차세대경제대국(BRICs)의 하나인 브라질에서 우리상품의 품질을 직접 보여주고 구매열기를 고양시켜 이번 전시회를 향후 남미시장 확장의 전기로 삼게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참고로 산자부는 세계일류상품의 해외마케팅을 위한 전시회를 매년 2~3회 정도 BRICs국가를 중심으로 개최해오고 있으며, 작년에는 베이징·두바이(UAE)·뉴델리(인도)에서 개최했고 올해는 상하이에 이어 두번째로 상파울루(브라질)에서 개최되는 것이다.   

산자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는 이 전시회를 위해 올 8월부터 남미 전역의 유망 바이어 유치활동과 함께 홈페이지를 개설해 현지업체와 우리업체간 사전 구매상담을 추진, 전시회의 성과를 제고토록 했고, 전시회 현장에 오기 어려운 현지 바이어들을 위해 사이버 상담실을 따로 운영중에 있다.  

또한 사전 현지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홍보전단 발송 및 전시회 홈페이지 구축 등으로 현지의 호응도 제고를 유도하고 있다.

산자부 염명천 과장은 "이번 전시회에서 수출상담액 4억불, 현장 수출계약액 5천만불 이상을 예상하고 있다"면서 "내년에도 BRICs국가를 중심으로 2~3회 정도의 세계일류상품 전시회와 함께 플랜트 등을 포함한 적극적인 시장개척활동을 통해 차세대 세계경제의 강자로 부상하고 있는 신흥대국에 수출시장 확장을 강력히 추진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문의: 시장개척과 염명천과장 02-2110-5323 (mcyeom@mocie.go.kr)
정리: 산업자원투데이 김윤미(news@mocie.go.kr)
등록일 2004.11.16 13:33:21 , 게시일 2004.11.16 14:30:00

 

첨부: 보도자료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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