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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화상대회 실사단, 서울대회 준비상황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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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폴·홍콩·태국 중화총상회 회장단 내한...17일 간담회
내년 세계화상대회 서울 개최를 앞두고 유력 화상들이 실사단을 구성해 준비상황 점검을 위해 내한했다.

제8차 세계화상대회의 서울개최를 결정했던 싱가폴·홍콩·태국 중화총상회 회장단이 대회개최를 11개월 남겨놓은 시점에서 그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성공적 대회개최 지원을 위해 실사단을 구성해 내한했다.

실사단은 17일 오전 COEX 아셈홀에서 한국중화총상회로부터 화상대회 준비상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을 마친 후 제8차 화상대회 정부지원단장인 산자부 조환익 차관과 오찬을 하며 성공적 개최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방문기간중 실사단은 조환익 차관을 비롯해 인천도시개발공사 사장, 서울시 부시장,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 등 화상대회관련 주요 인사들과의 접견을 통해 정부 및 유관기관의 서울 세계화상대회 지원의지를 확인했다.  

조환익 차관은 오찬에 앞선 인사말에서 "한국의 화교들이 여타 화교권국가들에 비해 비록 사회·경제적 기반은 취약하나 정부와 경제단체 등의 적극적인 지원하에 반드시 서울대회를 역대 어느 대회보다 성공적인 대회가 되도록 할 것"이라면서 "한국의 많은 화교 경제인들이 내년 서울 화상대회를 계기로 싱가폴의 ?링주(郭令裕) 회장, 홍콩의 Ian FOK (霍震寰)회장과 같은 세계적인 경제인으로 성장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계속해서 조 차관은 "서울 세계화상대회에 세계적으로 명망있는 화교경제인들이 많이 참여하는 것이 대회 성공의 관건"이라며 이를 위한 화상대회 소집인 기구(싱가폴·홍콩·태국 중화총상회)의 협조를 당부하고 "화교자본의 대한 투자확대는 한국과 중국을 포함한 대중화권과의 경제협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될 뿐 아니라 한국내 화교의 위상강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의: 중국협력기획단 임화선사무관 02-2110-5281 (limhs@mocie.go.kr)
정리: 산업자원투데이 김윤미(news@mocie.go.kr)
등록일 2004.11.17 10:22:39 , 게시일 2004.11.17 10:35:00

 

첨부 : 보도자료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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