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친환경제품' 한자리에
- 담당자이용무
- 담당부서생물환경표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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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6-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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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일부터 1주일간 ''친환경상품주간''...국제엑스포·심포지움등 열려 |
최근 웰빙붐에 따라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친환경제품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산업자원부는 상품 선택에 있어서도 소위 ''그린(Green)''을 선호하는 최근의 국내외 무역·환경 트랜드에 부응, 친환경상품의 생산과 구매 촉진을 위해 22일부터 1주일간을 ''친환경 상품 주간''(New Eco-product Week, 약칭 NEW 2004)으로 설정·운영키로 했다. 이번 ''친환경 상품 주간''은 이제 모든 기업에서 오염배출이 적은 그린제품 생산을 위해 노력하고 소비자는 환경부하가 적은 친환경상품의 구매를 생활화하는 한편, 정부도 각 경제주체들의 그린경제활동을 적극 지원해야 하는 필요성에 따라 마련됐다. 기술표준원 최형기 생물환경표준과장은 "세계무역기구(WTO)는 무역과 환경을 연계시켜 친환경상품에 대한 무관세화 등의 무역상 특혜를 논의하고 있고 EU 등 지역경제블럭 등도 국제적인 환경규제 흐름에 편승해 환경성과 안전·유해성 기술기준을 강화하고 친환경상품만을 수입하겠다는 입장"이라면서 "국내에서도 이러한 친환경상품의 구매 패턴이 급속히 확산되고 있으며 이미 서울시·조달청 등의 공공기관과 현대자동차·삼성전자 등의 대기업 중심으로 친환경상품과 부품만을 구매하겠다고 선언하기에 이르렀다"고 지적했다. 한편, 산자부는 ''친환경 상품 주간''의 운영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유관기관의 협조하에 다양한 촉진행사를 COEX 등에서 개최한다. 특히, 23~26일 COEX(인도양홀)에서 개최되는 ''2004 국제친환경엑스포''는 환경기술 위주의 다른 전시회와 차별화해 친환경상품의 홍보 메카를 만들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기획됐다. 최형기 과장은 "이 전시회는 세계시장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우수한 친환경상품을 한자리에 모아 국내외 소비자·바이어에게 홍보하는 장으로 활용할 계획으로 독일·중국·동남아 등 10여개국 200여명의 바이어를 초청, 맨투맨(1기업 1바이어) 방식의 수출상담을 병행해 전시참여기업의 판로 개척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문의: 산자부 기술표준원 생물환경표준과 이용무연구관 02-509-7263 (yongmoo@mocie.go.kr) 정리: 산업자원투데이 김윤미(news@mocie.go.kr) |
| 등록일 2004.11.20 10:59:54 , 게시일 2004.11.22 10:1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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