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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집증후군' 해법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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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주택포럼 24일 COEX서...제·개정 KS규격 소개도
정부가 최근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새집증후군'' 해법찾기에 나섰다.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은 최근 새집증후군 문제가 큰 사회문제로 부각되면서 건강주택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실내공기질 문제에 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24일 ''건강주택포럼''을 COEX 컨퍼런스룸에서 개최한다.

기술표준원 최형기 생물환경표준과장은 "''다중이용시설등의실내공기질관리법''의 시행(''04.5)으로 실내환경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유해환경을 개선하려는 노력이 시도되고 있으나, 건설업체는 친환경건축자재를 올바르게 선택할 수 있는 정보가 부족하고 건축자재업체는 친환경건축자재를 생산할 수 있는 축적된 기술정보가 부족하며,정확한 실내공기 유해물질 측정방법 및 신뢰성 있는 측정기관에 대한 국가적 대책마련이 부족해 관련업계와 국민들이 큰 혼선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정부에서 실내공기질 개선대책(환경부)과 이에 대응한 KS 및 ISO 규격제정동향(산자부)을 발표하고, 전문가들은 친환경 건축자재의 기술개발 동향과 올바른 선택법을 제시해 주는 한편, 건축자재와 접착제 등을 생산하는 기업에서는 국내 개발 친환경 상품을 소개하게 된다.

특히, 산자부 기술표준원은 실내공기질 오염의 주범으로 인식돼 온 포름알데히드와 유해휘발성유기화합물질에 관한 대책으로 그간 건축자재 관련 KS 규격을 제·개정한 내용을 소개하고 관련 산업계에서 이 규격을 적극 활용토록 권장할 계획이다.  

기술표준원은 그간 실내공기질의 유해물질 측정에 관한 KS 규격 13종을 제정했으며, 오염물질 방출규제의 대상인 건축자재 및 접착제 등과 관련한 KS 규격 25종의 제·개정작업이 마무리 단계에 있다.

기술표준원 최형기 과장은 "이번 포럼을 건설업계와 건축자재업계간의 정보교류의 장으로 활용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실내공기질과 건축자재에 관한 정확한 정보를 알려 온 국민이 막연한 불안요소를 없애고 쾌적한 실내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계획"임을 밝혔다.

문의: 산자부 기술표준원 생물환경표준과 김동석연구사 02-509-7262 (kim3789@mocie.go.kr)
정리: 산업자원투데이 김윤미(news@mocie.go.kr)
등록일 2004.11.22 14:13:59 , 게시일 2004.11.22 14: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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