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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형분야 국제표준 경쟁 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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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형 국제 표준화 회의 24~25일 서울서...아시아 첫 개최
금형분야 세계시장 선점을 위해 국제표준 제정에 각국이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아시아에서는 처음으로 우리나라에서 관련 국제회의가 열려 관심을 끌고 있다.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은 제28차 금형 국제 표준화 회의(ISO TC 29 SC 8)를 24~25일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개최했다.

금형분야의 국제표준은 유럽에서 주도하고 있어 주로 프랑스·독일 등 유럽에서 개최됐으나 우리나라의 금형산업이 위상이 높아져 2002년에 국제회의를 유치해 아시아에서는 처음으로 우리나라에서 회의가 열렸다.  

이번 회의에는 프랑스·독일·스웨덴·미국 등 7개국 30여명의 산·학·연  전문가가 참여해 금형에 관한 국제표준을 다뤘다.  

기술표준원 안병만 자본재표준과장은 "우리나라의 금형산업은 세계 금형생산액 254억불의  8.7%인 22억불로 세계 4위의 생산규모와 일본·독일·이태리·미국에 이어 수출 세계 5위의 금형선진국으로 부상했다(국제금형협회(ISTMA)의 2002년도 통계자료)"면서 "금형산업은 IT산업, 자동차 등 기간산업의 발전에 따라 수요가 커지는 기반산업으로서, 초정밀 고부가가치 금형을 중심으로 기술개발이 이뤄져 세계시장 규모가 지속적으로 커지고 교역도 늘어나고 있는 추세여서 각국은 세계시장의 선점을 위해 자국에 유리한 국제표준이 제정되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문의: 산자부 기술표준원 자본재표준과 이위로 연구사 02-509-7281 (ultra@mocie.go.kr)
정리: 산업자원투데이 김윤미(news@mocie.go.kr)
등록일 2004.11.24 11:11:10 , 게시일 2004.11.24 14: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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