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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1회 무역의 날 유공자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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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무역의 날'' 유공자 포상 확대

26일 기념식서 시상...삼성중공업 김징완대표 등 총 819명 영예

 

 

삼성중공업(주) 김징완 대표이사 등 총 819명이 ''무역의 날'' 유공자로 선정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산업자원부는 올해 우리 수출이 내수부진과 원유 및 원자재 가격 상승 등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사상 최대인 2,500억불 수출을 달성한 것을 기념, 수출증대를 통해 우리 경제의 버팀목 역할을 다한 무역인들의 노고와 공로를 치하하고 경제에 대한 희망과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유공자 포상을 크게 확대해 지난해보다 69명이 늘어난 819명(2개 단체포함)에게 산업 훈·포장 및 정부표창을 수여했다. (대기업대표자 16명, 중소기업대표자 295명, 대기업종업원 41명, 중소기업종업원 321명, 해외바이어·신시장개척 등 수출지원 유공자 146명)

 

최고의 영예인 금탑산업훈장은 수출증대에 탁월한 성과를 보인 대기업 3개사(삼성중공업·하이닉스반도체·신도리코)와 중소기업 3개사(신한다이아몬드·대창공업·부전전자부품)가 수상했다.

 

올해는 특히 중소기업에 대한 포상이 확대돼 수상자중 중소기업 대표자는 19명, 종업원은 27명이 더 늘어났다.

 

또, 우수한 수출상품을 제조해 수출증대에 기여한 종업원의 사기 진작을 위해 비아이피(주) 이향건 직장에게 철탑산업훈장이, 한진중공업 김재영 기장과 한미반도체(주) 김현태 공장장에게 각각 석탑산업훈장 등이 수여됐다.

 

또한 광역자치단체의 수출지원 촉진을 위해 2002년부터 표창하고 있는 최우수 광역자치단체로는 ''충청남도 (지사: 심대평)''가 선정돼 대통령표창(단체)을 수상했다.

 

아울러 중소기업의 수출지원에 기여한 ''대구·경북중소기업수출지원센터(센터장: 김창로)''가 최우수 중소기업수출지원센터로 뽑혀 대통령표창(단체)을 받았다. (*무역의 날 유공자 포상내역과 수상자명단, 주요업적 등은 첨부화일 참조)

 

한편, 지난 1973년 1억불 수출달성업체(한일합섬공업)의 탄생을 기념해 만들어진 ''수출의 탑''* 수상업체는 작년 1,030개사보다 161개사 증가한 1,191개사로 대기업 70개사, 중소기업 1,121개사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올해는 350억불을 수출한 삼성전자(주)가 최고의 탑을 수상했다. *''수출의 탑'' 수상기준: 당해 기간(2003년 7월~2004년 6월)에 처음으로 수출의 탑 단위의 수출실적을 달성한 업체

 

* 보도자료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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