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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구제제도 대학(원)생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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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무역센터서 열띤 발표와 토론...37개팀 중 6팀 수상

산업자원부 무역위원회가 매년 주최하는 무역구제제도 대학(원)생 세미나가 높은 관심 속에 열렸다.  

무역위원회는 26일 한국무역협회,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와 공동으로 ‘제5회 무역구제제도 대학(원)생 세미나’를 무역센터(서울 삼성동 소재) 51층 대회의실에서개최, 교수․변호사․회계사 및 업계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6편의 우수발표논문을 선정․시상했다.

최우수상인 산업자원부 장관상은 ‘지적재산권 침해 물품에 대한 통관보류 등 잠정조치에 관한 연구’를 주제로 논문을 발표한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생 정진옥씨가 수상했다.

우수상인 한국무역협회 회장상과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 회장상은 ‘중국의 반덤핑 결정기준에 관한 연구’를 발표한 영산대학교 강진원ㆍ이병욱ㆍ강성이씨팀과 ‘중국의 반덤핑 조치에 따른 한국의 대응방안에 관한 연구’를 발표한 한양대학교 국제대학원생 문현미씨가 받았다.  

장려상인 무역위원회 위원장상은 단국대학교 일반대학원, 숙명여자대학교ㆍ인하대학교, 광운대학교 대학원 등 3개팀이 각각 수상했다.

무역위원회가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개최하는 무역구제세미나는 반덤핑 등의 무역구제제도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제고 및 무역구제 전문인력의 저변 확충을 위해 2000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국제통상을 전공하는 대학(원)생들의 높은 관심 속에 매년 열리고 있다.  

개최 첫해인 2000년에는 7팀이 논문공모에 참여했으나, 2001년에는 13팀, 2002년 19팀, 2003년 22팀, 그리고 올해는 전년대비 70%정도 증가한 37개팀이 참여하는 등 해를 거듭할수록 참가신청도 늘고 있다.

이번 세미나에서 각 대학(원)의 발표팀은 교수, 변호사, 회계사, 업계 및 통상관련 학과의 학생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무역구제 관련 국내외 최신정보, 국제통상환경에 대한 우리기업의 대처방안 및 정책방향 등에 관한 연구결과 발표와 함께 열띤 토론을 펼쳤다.

한편, 무역위원회는 이번 세미나에서 토론된 내용 중 미래지향적이고 참신한 정책과제와 대안은 수용해 무역구제제도 관련 정책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문의: 산자부 무역위 조사총괄과 이병학사무관 02-2110-5555 (lbh1@mocie.go.kr)
정리: 산업자원투데이 김윤미(news@mocie.go.kr)
등록일 2004.11.29 09:41:38 , 게시일 2004.11.29 09:52:00

 

 

첨부 : 보도자료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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