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용 한자 국제표준 제정
- 담당자남택주
- 담당부서정보시스템표준과
- 연락처
- 등록일2016-12-09
- 조회수3,539
- 첨부파일
| IRG 국제표준화회의 29일~12월5일 제주도서 |
| 일상생활에서 사용빈도가 높은 1만여 한자가 모바일용 국제표준으로 제정된다.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은 한자의 국제표준을 제정하는 IRG(Ideographic Rapporteur Group) 국제표준화회의를 11월 29일~12월 3일 제주에서 개최한다. IRG는 한자문화권 국가들간 원활한 정보교환을 위해 한자의 국제표준을 추진하는 특별위원회로써 1991년에 국제표준화기구(ISO)와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의 공동기술위원회인 JTC1 문자코드 분과위원회 산하에 설치됐다. 제주 IRG 국제표준화회의에는 우리나라를 비롯한 중국·일본·홍콩·마카오 등 한자문화권 국가와 미국 등 9개국 전문가 50여명이 참석해 각 국에서 제안한 한자를 검증하고 토의하게 된다. 문자코드에 관한 국제규격 ISO/IEC 10646에는 7만여 한자가 국제표준으로 제정돼 있으며 이 중 우리나라에서 제안한 한자는 17,392자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국제표준으로 제정돼 있는 한자중 일상생활에서 사용빈도가 높은 약 1만자 내외를 대상으로 모바일용 한자의 국제표준(II Core: International Ideographs Core)을 제정할 예정이다. 모바일용 한자는 주로 휴대폰 등에 사용되며, 한자권 나라인 중국과 일본 등으로 휴대폰 등을 수출하는 관련 업체에서는 새롭게 국제표준으로 제정될 모바일용 한자를 적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이번 회의에서는 기존에 국제표준으로 등록된 한자 외에 참가 각국이 국제규격에 추가 반영할 한자를 제출하고 이에 대한 검증을 하게 되며, 각국에서 국제표준으로 추가 요청한 한자는 우리나라의 제출한자 573자를 포함해 총 22,500여자에 이른다. 참고로 우리나라가 제출한 한자는 조선왕조실록 134자, 고려사 18자, 고종순종실록 12자, 한국문집총간 20자 등이다. 문의: 산자부 기술표준원 정보시스템표준과 남택주연구관 02-509-7260 (tjnam@mocie.go.kr) 정리: 산업자원투데이 김윤미(news@mocie.go.kr) |
| 등록일 2004.11.29 09:44:17 , 게시일 2004.11.29 10:24:00 |
첨부 : 보도자료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