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여객기 보잉7E7 부품 우리 손으로
- 담당자이상준
- 담당부서자본재산업총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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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6-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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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한화, 산자부 지원으로 구동장치 공동개발에 참여 | ||
꿈의 항공기(Dream Liner)라 불리는 美 보잉사의 7E7(250석급) 여객기 정밀부품 개발사업에 국내업체 ㈜한화가 산업자원부의 지원을 받아 해외업체와 공동개발에 착수하게 됐다.
㈜한화는 4년간 영국 Claverham사와 전기식 구동장치를 공동개발키로 했으며 2008년 이후 700억원 규모의 전기식 구동장치를 Claverham사에 수출키로 30일 계약을 체결했다. 향후 보잉 7E7이 2008년 양산 착수후 연간 125대의 판매가 예상됨에 따라 ㈜한화는 연간 65억원의 매출이 예상된다. 참고로 보잉 7E7은 신기술 채택과 더불어 향후 20년간 2,000~3,000대 규모(1,000억원/대)의 충분한 수요가 예측되고 있는 고효율의 제트여객기로, 2008년 비행을 목표로 전세계 항공부품 선진 개발업체가 보잉사와 계약을 체결해 개발중인 중대형급 민항기이다. (※현재 전일본공수(ANA)의 50대 등 최소 100대 이상 구매 확정됨) 보잉 7E7에 적용되는 제어용 구동장치는 미국 보잉사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차세대 첨단기술이 요구되는 전기식 구동제어방식*을 제안한 영국의 Claverham사로 발주됐으며 *전기식 구동장치: 항공기 이·착륙시 날개의 각도 조절, 기내의 압력 조절, 출입구 작동을 위한 기존의 유압식 구동장치를 전기식으로 개선해 중량감소와 정밀제어가 가능한 장치 산자부 김경종 자본재산업총괄과장은 "이번 보잉 7E7 사업에 국내 업체가 참여하게 됨으로써 국내의 항공분야 기술이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2015년 세계 10위권 항공선진국 진입목표에 한발 다가서는 계기가 됐다"면서 "신기술 적용 기종에 대한 공동개발을 토대로 최신기술을 개발과 병행해 습득할 수 있게 돼 10여년 이상 기술격차를 보여 왔던 국내 항공기 부품산업이 해외 선진업체와 동등한 수준으로 성장할 수 있게 됐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김 과장은 "향후 수십년간 수출물량을 확보하게 돼 항공분야 무역수지 개선이 가능하게 됐고, 설계에서부터 인증에 이르기까지 모든 개발과정의 공동수행과 기술습득을 통해 향후 개발되는 신기종 항공기 개발사업 및 기존 항공기 부품교체 사업에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게 됐다"면서 "이번 공동개발참여는 취약한 국내 항공부품 산업이 선진 글로벌 시장에 진입해 세계시장의 치열한 가격·기술경쟁을 통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계기"라고 거듭 밝혔다. 문의: 산자부 자본재산업총괄과 이상준연구관 02-2110-5614 (sjlee@mocie.go.kr) 정리: 산업자원투데이 김윤미(news@mocie.go.kr) | ||
| 등록일 2004.11.30 10:19:05 , 게시일 2004.11.30 11:14: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