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진출, 철저한 사전조사·체계적 사후관리 관건"
- 담당자김훈웅
- 담당부서중국협력기획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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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6-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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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중 투자전략 세미나 2일 KOTRA서 |
| 중국 진출 중소기업에 투자환경 등 최신정보를 제공하고 효율적 투자전략 모색을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산업자원부는 ''제2차 중국 환경 변화에 대응한 투자 전략 세미나''를 2일 KOTRA 국제회의실(서초구 염곡동 KOTRA B1)에서 개최했다. 대중국 투자는 9월(누계기준) 현재 97.4억불(10,729건)로 전체 해외투자의 19.8%를 점유, 미국에 이어 2위를 기록중이나 2002년 이후 최대 투자대상국으로 부상했다. *총 해외투자중 對中투자 비중(%, 금액기준): (''00)13.5→(''01)11.5→(''02)27.6→(''03)39.0→(''04.1-9)35.9 산자부 최태현 중국협력기획단장은 "중국의 긴축정책, 원자재 및 전력난 등 일부 투자여건이 악화, 금리·위안화 절상 가능성 등의 불확실성에도 불구, 우리 기업의 對中 투자수요가 여전히 높다"면서 "이번 세미나는 중국 진출에 관심이 있으나 사전정보와 경험이 부족한 중소기업을 주된 대상으로 중국 투자환경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해 계획됐으며, 올해 산자부가 추진한 정책연구용역 최종보고서도 발표한다"고 소개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학계·연구소·기업인 등 중국관련 각계 전문가의 중국 투자진출 관련 광범위한 주제발표가 있었다. 오전 세션에서는 ①한국의 對中투자 10년의 재평가와 대응방안 ②동북3성 진흥정책에 대한 우리 기업 참여 방안 등 연구과제 결과 발표를 중심으로 거시적 안목에서 중국 경제정책 기조와 투자환경 변화를 조망했으며, 오후 세션에는 ③최근 對中 투자 동향 및 투자유의점 ④효과적인 중국시장 진출 프로세스 ⑤중국진출 성공사례 등이 논의됐다. 이 자리에는 중국 투자환경 변화 및 對中 투자진출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해 기업인, 유관기관 관계자 등 250여명이 참가했으며, 중국 진출에 따른 실질적 이슈인 향후 중국정부의 정책방향, 동북3성 투자방향, 효과적인 진출절차 및 성공 요건 등에 대해 구체적인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특히, 對中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중국의 경제환경에 대한 철저한 사전조사을 토대로 투자가 이뤄져야 하며, 기존 진출기업에 대한 체계적인 사후관리의 중요성이 도출되기도 했다. 산자부 최태현 단장은 "이번 세미나가 우리 기업에게 對中 투자 관련정보를 전달하는 한편, 업계의 투자 애로를 파악하는 기회가 됐다"고 평가하고 "내년초에도 대중 투자전략 세미나를 개최할 계획으로 ①중국의 금리, 위안화 평가절상 등 거시지표 변화에 대한 우리의 대응방안 ②주요 산업별 韓中 경제협력 비교와 산업협력의 신구도 ③중국의 노무관리 정책 변화 등 최근 부각되는 중국의 투자환경 변화를 주요 주제로 다룰 예정"이라면서 "기존 진출 기업에 대한 체계적인 경영애로 해소를 위해 지난 9월 북경(KOTRA 무역관)에 개설한『한국 투자기업 지원센터』를 靑島, 上海 등에도 추가 설치하는 등 기능과 역할을 더욱 보강해 체계적인 지원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의: 산자부 중국협력기획단 김훈웅사무관 02-2110-5283 (hhwkim@mocie.go.kr) 정리: 산업자원투데이 김윤미(news@mocie.go.kr) |
| 등록일 2004.12.02 13:58:18 , 게시일 2004.12.02 14:36: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