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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를 만드는 기계' 공작기계 관계자 한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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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기계인의 날'' 행사 3일 인터콘티넨탈 호텔서
기계산업과 설비투자의 근간이자 ''기계를 만드는 기계'' 공작기계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제4회 ''공작기계인의 날'' 기념행사가 권영렬 한국공작기계공업협회장, 이승훈 산업자원부 자본재산업국장 등 정부·업계·학계 등 공작기계산업 관계자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3일 오후 6시 삼성동 그랜드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개최됐다.

올해 공작기계 산업은, 내수침체·고유가·환율급락·원자재난 등 국내외적으로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 생산 2조5천억원, 수출 8억5천만불로 작년보다 26% 성장하는 괄목한 성과를 거뒀다.

이에 따라 그간 공작기계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를 선정해 국무총리표창 등 정부표창 및 공작기계협회장 표창을 수여하고, 공작기계인들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됐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한국기계연구원 이찬홍 박사의 ''세계 공작기계 신기술동향과 한국 공작기계산업의 대응과제''라는 제목의 세미나 강연도 진행됐다.

참고로 공작기계산업은 타산업에 비해 규모는 작으나 국가산업발전에 필수불가결한 핵심적인 자본재산업으로, 기계산업과 설비투자의 근간이자 ''기계를 만드는 기계''산업이며 산업경쟁력 제고를 위한 기술집약형 첨단산업이다.
   
국내 생산규모는 GDP대비 0.34% 규모이며, 기계류 제품의 품질향상·생산성향상·기술진보와 혁신을 좌우하는 매우 중요한 산업이다.

국내 생산업체수는 약 970여 업체로 대부분(96%)이 중소업체이며, 주요 수출품은 NC선반과 머시닝센타(총수출의 51% 차지), 주요 수출국은 중국(37.4%)·미국(11%)·이태리(5.7%)·독일(4.4%) 등이다.

국내산업의 경쟁력수준은 선진국대비 85~90% 수준이며 정부는 주요품목을 세계일류화 상품으로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문의: 산자부 산업기계과 박지운사무관 02-2110-5622 (jwpark@mocie.go.kr)
정리: 산업자원투데이 김윤미(news@mocie.go.kr)
등록일 2004.12.02 17:31:26 , 게시일 2004.12.03 17: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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