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불 투자증진·기술협력 확대
- 담당자윤갑석
- 담당부서아주협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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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6-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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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무현 대통령 6일 시라크 대통령과 정상회담 |
| 노무현 대통령의 이번 프랑스 공식방문은 한-프랑스간 교역 및 투자증진, 산업기술협력 확대, WTO DDA 협상에서의 협력 강화 등 경제·산업분야에서의 실질적인 협력을 대폭 강화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유럽3국 방문 중 마지막 순방국인 프랑스를 5~7일 공식방문한 노 대통령은 6일 오후 자끄 시라크 프랑스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간 교역규모의 확대, 프랑스 기업의 對韓 투자확대, 사회보장협정 체결, 에너지·우주항공·생명공학·나노분야 등에서의 양국간 산업 기술 협력, WTO DDA 협상의 성공적 타결을 위한 양국간 공동노력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노 대통령은 이어 7일 우리측 경제인 80여명, 프랑스 경제인사 100여명 등이 참석한, 프랑스 경제인연합회 주최 조찬에도 참석, 참여정부의 경제개혁정책 소개와 프랑스 기업인들의 對韓투자 및 양국간 산업기술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자리에서 노 대통령은 동북아 경제중심국으로서의 우리나라의 전략적 중요성과 비전 제시로 투자적격지로서의 한국이미지를 부각시켰다. 또한 6일 양국 외교장관은 사회보장협정 체결을 체결, 그간 이중으로 납부하던 보험료를 상호 면제키로 했다. 이는 이중납부 부담의 해소(한국측 연간 25억원, 불측 연간 14억원)로 양국간 투자 활성화의 계기를 마련한 것으로 평가된다. 참고로 프랑스 사회보험료는 근로자 급여의 26%, 사용자 부담분 46%를 포함할 경우 72%에 이르는 높은 수준이다. 한편 이희범 산업자원부 장관은 7일 우리측 경제사절단 등 80여명, 프랑스 경제인사 100여명이 참석한 ''한불최고경영자클럽 합동회의''에 참석, 한국의 혁신형 산업정책과 외국인 직접투자 환경을 소개하고 우주항공 등 협력가능성이 큰 분야를 제시했다. 이어 이희범 장관은 문정인 동북아위 위원장과 함께 유럽의 유력 경제계 인사들이 모인 비즈니스 위크(Business Week) 포럼 오찬토론회에도 참석했다. 이날 포럼은 비즈니스 위크지가 매년 개최하는 유럽 경제지도자 모임으로, 이 장관과 문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동북아의 가능성과 투자지로서의 한국의 기회’를 중점 홍보했다. 참고로 이번 방문중에는 총 7건, 8억3700만불의 투자약정 체결이 이뤄졌다. 아울러 이희범 장관은 프랑스 경제재무산업부 장관과 만나 에너지정책 정보공유 및 ‘에너지 협력그룹’설치와 운영 등에 대해 협의했으며, 물류분야 협력 성과로 인하대와 에섹 파리 비즈니스 스쿨, 농협과 전국농엽협동조합이 각각 MOU를 체결했다. 이에 따라 물류전문인력 양성 및 물류비용 절감에 대한 선진기법 도입이 가능해졌으며, 특히, 농협이 프랑스 CFCA와의 협력약정 체결을 통해 물류비용을 크게 절감할 경우, 국내 농산물 유통시장의 효율성 제고와 농민·소비자의 편익증진 효과도 기대된다. 전기기술표준화 분야에서는 기술표준원과 전기·통신기술연합(UTE)이 표준화 관련 정보교환 및 공동연구, 전문가 상호교류 등을 추진키로 했다. 아울러 한-불 양국은 산업기술협력 내용을 구체적으로 실천해 나갈 구심체로서 ''한·불 기술협력센터'' 설치를 추진키로 했으며, KTX 사업의 성공적 개통으로 상징되는 한-불 양국 기업간 공동협력을 제3국 공동진출로까지 확대키로 합의했다. 문의: 산자부 윤갑석 아주협력과장/이학로 투자진흥과장 02-2110-5374/5361 정리: 산업자원투데이 김윤미(news@mocie.go.kr) |
| 등록일 2004.12.06 18:12:53 , 게시일 2004.12.07 09:45: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