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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불 전기·전자 표준협력 물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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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표준원 6일 프랑스 전기·통신기술연합과 협력 협정
한-프랑스간 전기·전자분야 표준협력에 새로운 전기가 마련됐다.

산업자원부 윤교원 기술표준원장은 6일 오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한-프랑스 산업장관회담에서 프랑스 전기·통신기술연합(UTE) 이브 솔니에흐(Yves Saulnier)회장과 표준화 협력 협정을 체결했다.  

참고로 ''전기·통신기술연합''은 프랑스에서 전기·전자분야의 표준을 제정하는 국가표준화기관으로, 특히 원자력발전·태양전지 등의 분야에서 국제표준화활동을 주도하고 있다.

이번 협력 협정은 표준화 관련 간행물 등 자료의 교환, 기술전문가 상호교류 및 공동교육, 표준화관련 공동연구, 양국 공동 관심분야의 특정사안에 대한 협력 등을 골자로 한다.

기술표준원 이은호 국제표준협력과장은 "2000년 3월 프랑스에서 일반분야의 표준을 담당하는 프랑스표준협회(AFNOR)와의 협력 협정 체결이후 이번 UTE와의 협정 체결로 표준화 강국인 프랑스와의 협력체제를 완성하게 됐다"면서 "현재 기술표준원은 미국, 독일 등 17개국의 20개 표준화기관과 협력 협정을 체결해 선진기술의 이전 및 개도국에 대한 지원 등을 수행하는 한편, 1국 1표의 투표로 결정되는 국제표준의 제정에서 우리나라의 지지기반으로 활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문의: 산자부 국제표준협력과 최철호연구관 02-509-7400 (choich@mocie.go.kr)
정리: 산업자원투데이 김윤미(news@mocie.go.kr)
등록일 2004.12.07 13:41:32 , 게시일 2004.12.07 14: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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