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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e비즈' 시장규모 300조원...전체거래의 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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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e-비즈니스 현황 및 전망세미나'' 8일 COEX서
올 한해 상거래 5건중 1건이 온라인상에서 이뤄졌으며 그 시장규모는 300조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산업자원부는 8일 ''2005 e-비즈니스 현황 및 전망 세미나''(코엑스 컨퍼런스센터 330호, 오후 2시)에서 올해 국내 전자상거래 시장규모가 작년보다 28% 증가한 300조원으로 전체 거래 규모의 19.1%에 달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e-비즈니스 투자는 작년 2조7,476억원에서 올해 3조313억원으로 2,837억원(10.3%) 증가했으며, 매출상위 1,397개 기업의 e-비즈니스 투자액 중 시스템도입·시스템유지보수 관련 투자액은 작년보다 증가했으며, 교육투자·컨설팅 등의 투자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e-비즈니스 시스템 보유 현황은 아직도 대부분의 사업체가 ERP정도를 주로 활용하고 있으며 그외 응용 시스템 구축은 소폭 증가 추세에 있으나 아직 미진한 상황인 것으로 조사됐다. 주요 시스템(ERP/KMS/HRMS/전자입찰시스템 등)의 활용 기업 비율은 작년보다 모두 증가했다.

전자상거래 시행업체의 비율은 지난해 20.8%에서 0.4% 증가한 21.2%로 나타났으며, 판/구매별로는 구매에서 더 많은 업체가 전자상거래를 실시하고 있었다.

기업의 e-비즈니스 추진 애로사항으로 시스템 구축비용 과다 및 인력부족 등이 주로 꼽혔으며, 이 분야의 정부지원이 가장 많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내용은 산자부가 한국전자거래진흥원에 위탁해 올 9~11월 3,500여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나타났으며, 이번 조사내용은 향후 e-비즈니스 활성화 정책 수립과 추진에 중요한 기본자료로 활용될 계획이다.

문의: 산자부 전자상거래과 장헌범사무관 02-2110-5153 (hunbi@mocie.go.kr)
정리: 산업자원투데이 김윤미(news@mocie.go.kr)
등록일 2004.12.08 11:12:52 , 게시일 2004.12.08 17: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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