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제품 특허분쟁 현안 공동대응
- 담당자강경성
- 담당부서디지털전자산업과
- 연락처
- 등록일2016-12-09
- 조회수4,240
- 첨부파일
| 특허CEO포럼 9일 출범...신라호텔서 창립간담회 |
| 최근 증가하고 있는 전자제품 특허분쟁 현안에 대해 업체들이 공동대응에 나섰다. 국내 전자업계 최고경영자들은 9일 이희범 산업자원부장관, 김종갑 특허청장과 윤종용 한국전자산업진흥회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업계 최초로 ''특허 CEO 포럼''을 창립하고 특허문제와 관련된 현안에 대해 대응전략을 논의하는 등 본격 활동에 착수했다. 이번 포럼은 최근 반도체·디스플레이·휴대폰 등 우리나라 수출 주력품목에 대한 특허공세가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발족돼 주목을 받고 있다. 9일 창립행사(신라호텔, 오전 10시)는 한국전자산업진흥회 주최로 개최됐으며 윤종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비롯해 정문식 이레전자 사장 등 국내 전자업계 대-중소기업 경영자 50여명과 특허정보원·대한변리사회 등 특허 유관기관 대표도 함께 참석했다. 전자업계 특허 CEO 포럼은 한국전자산업진흥회내에 설치될 특허지원센터에 사무국을 두고 특허분쟁 현안에 대한 공동대응, 기업의 특허관련 애로 발굴 및 해결, 특허관련 정보 교환 등의 활동을 할 계획이며, 전자업계의 특허인식 제고 및 특허전략 수립 지원을 위해 세미나·워크샵 등도 수시로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이희범 산자부장관은 축사를 통해 "우리나라 전자산업은 전체 수출의 40%를 담당하고 연간 수출 1000억불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는 핵심 주력산업"이라면서 "이 분야에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기술추종자가 아니라 기술선도자로 우뚝 서야 한다"고 강조하고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통한 원천기술 확보만이 특허경쟁에서 승리하고 기술선도자가 되는 가장 효과적이고 확실한 방법"이라고 역설했다. 산자부 이관섭 디지털전자산업과장은 "전자업계의 특허경쟁력 제고를 위해 중소·벤처기업에 특허 컨설팅 서비스 제공, 특허지원센터 설립 지원, 특허거래 및 활용촉진 등의 사업을 본격 추진할 방침"임을 밝혔다. 문의: 산자부 디지털전자산업과 강경성서기관 02-2110-5672 (kangazi3@mocie.go.kr) 정리: 산업자원투데이 김윤미(news@mocie.go.kr) |
| 등록일 2004.12.08 11:10:50 , 게시일 2004.12.09 10:29: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