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단지를 세계적 디지털전자 혁신클러스터로"
- 담당자최우혁
- 담당부서지역산업진흥담당관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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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6-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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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미산업단지서 9일 혁신클러스터 산학연 감담회 |
| 구미산업단지를 생산과 연구개발이 조화된 세계적 디지털전자 혁신클러스터로 육성된다. 조환익 산업자원부차관은 9일 구미산업단지를 방문, 혁신클러스터 산학연 간담회를 갖고 7개 시범단지의 그간 활동성과를 점검하고 지역 산학연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했다. * 7개 시범단지: 창원, 구미, 울산, 반월시화, 광주, 원주, 군산 이번 간담회에 앞서 산자부는 지난 6월 3일 전국의 7개 산업단지를 혁신클러스터로 전환하는 계획을 대통령 주재 국정과제회의에서 확정한 바 있으며, 이에 따라 시범단지로 선정된 구미지역에 산학연 전문가들로 T/F팀을 구성해 종합발전계획을 수립해 왔다. 이날 간담회에는 경부 지역혁신협의회 의장을 비롯, LG전자·삼성전자 등 구미단지 핵심대기업, 금오공대·경북대·영남대 총장 등 대학, 구미지역 기업지원기관 등 약 80여명이 참석, 활발한 토론을 펼쳤다. 조환익 산자부 차관은 인사말을 통해 "글로벌 경쟁이 심화됨에 따라 기업도, 대학도, 연구소도 각자의 힘만으로는 경쟁력을 유지하기 힘들며, 지역혁신주체가 신뢰와 창의를 기반으로 협력하고 역할을 분담해 지역전체의 경쟁력을 높여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구미단지가 국내 최대의 전기·전자산업의 집적지로 세계적인 기업과 특성화된 대학 등 충분한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으나, 연구기능을 수도권에 의존하고 있고, 중소기업과 대학과의 수요괴리로 기업에 필요한 실용화 기술개발이 미흡하며, 기업들이 유치한 고급인력이 지역내에 정주할 수 있는 교육·생활환경이 특히 취약하다"로 지적됐다. 이에 따라 구미단지가 생산과 연구개발이 조화된 세계적이 디지털전자 혁신클러스터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현재 추진중인 디지털전자정보기술집적지 조성계획과 연계해 LCD·PDP·휴대폰 등 중점 10대분야*별로 소규모의 협의체(미니클러스터)를 구성, 기업애로기술해소·특허기술사업화 등에 대한 지원체제 구축이 필요한 것으로 지적됐다. * 10대분야: ①디스플레이 ②디지털TV ③모바일·컨텐츠, 임베디드 S/W ④RF부품 ⑤금형·산업디자인 ⑥전자부품소재 ⑦공작기계·자동화설비 ⑧전자부품·제어·계측 ⑨조립금속 ⑩냉동·공조 또한, 혁신클러스터 R&D센터 등 부족한 R&D 인프라확충 및 차세대 전자기기개발 및 디스플레이 핵심요소기술개발 등을 중장기적으로 추진해 나가는 한편, 미래형혁신도시계획과 연계해 우수인력의 정주여건을 갖춘 신도시를 구미 인근(50만평 규모, 인구 2만 내외)에 조성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서는 혁신클러스터계획을 이끌어 나갈 추진주체와 관련, 산업단지공단의 중부지역본부를 클러스터추진기구로 개편하고, 지역의 여러 지원기관이 참여하는 방안이 논의됐다. 특히 해당지역내 산학연의 참여를 유도하고 사업간 연계를 통한 시너지를 높이기 위해 추진단장은 지역의 중량급 인사를 공모하자는데 의견을 같이 했다. 산자부는 이날 논의된 지역의 의견을 반영해 종합적인 계획을 확정하고 내년부터 차질없이 시행해 나갈 계획이다. 문의: 산자부 지역산업진흥과 최우혁사무관 02-2110-5596 (whchoi@mocie.go.kr) 정리: 산업자원투데이 김윤미(news@mocie.go.kr) |
| 등록일 2004.12.09 10:40:54 , 게시일 2004.12.09 15:17: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