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월·시화단지를 세계적 부품소재 클러스터로"
- 담당자최우혁
- 담당부서지역산업진흥담당관실
- 연락처
- 등록일2016-12-09
- 조회수4,841
- 첨부파일
| 이희범 장관 10일 산학연 간담회...산업단지 구조고도화 시급 |
| 반월·시화단지가 세계적 부품소재 클러스터로 육성된다. 이희범 산업자원부장관은 10일 반월·시화단지를 방문, 혁신클러스터 산학연 간담회을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경기지역혁신협의회 의장을 비롯, 대성전기·대덕전자 등 반월시화단지 입주기업, 한양대·산업기술대 등 인근 대학, 생기원·중진공 등 기업지원기관 등 약 100여명이 참석해 활발한 토론을 펼쳤다. 이희범 장관은 인사말을 통해 "최근의 환율하락, 유가상승과, 소비, 설비투자 부진 등 우리 경제의 대내외 여건에도 불구하고, 우리 수출 주력산업은 수년간 비약적인 양적·질적 성장을 이뤄 왔다"면서 "앞으로도 기술혁신을 통해 세계 시장을 주도해 나가야 하며, 특히 부품소재의 국산화와 수출산업화가 매우 중요한 과제"라고 지적하고 "중소부품업체가 밀집해 있는 반월·시화단지가 나노광, 초정밀가공, 첨단기계·전자부품 등으로 구조고도화가 시급하며 이를 지원하는데 산학연이 일체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특히 반월시화단지는 산기대, 한양대 등 현장우수기술개발 능력을 갖춘 대학이 소재하고 있어 혁신역량배가에 좋은 기회요인이 되고 있으므로 빠른 시일안에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이 장관은 당부했다. 반월시화단지 혁신클러스터 TF팀장을 맡고 있는 산업기술대 노성호 교수가 발표한 반월시화단지 현황 및 혁신클러스터 구축계획에 따르면, 반월시화단지는 입주기업 6,526개, 생산 25조원, 수출 65억불 등 대표적인 부품소재 중소기업 입주단지로 인근에 약 1,750여개의 연구시설이 소재하는 등 우수한 입지여건을 확보하고 있으나, 상당수의 입주기업이 규모가 영세해 연구개발역량이 부족하고, 입주공간부족, 단지인프라 노후 등 산업단지의 구조고도화가 절신한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반월시화단지를 생산과 연구개발이 조화된 혁신클러스터로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서는 나노 광, 초정밀, 메카트로닉스, 전자부품 등 미래 첨단분야로 산업구조를 고도화하고, 중소기업의 혁신역량강화 및 기술수준별로 차별화된 정책을 추진해 세계적 부품기업을 육성하며, 동시에 신기술 창업활성화를 위한 벤처, 중소기업의 창업공간을 마련해 나가는 것이 핵심과제로 제시됐다. 특히 반월시화단지가 다양한 업종이 혼재해 있는 점을 고려, 업종별로 산학연 협의체(미니클러스터)를 구성하고 기업애로기술해소, 특허기술사업화 등에 대한 지원체제가 필요하다고 노성호 교수는 지적했다. 문의: 산자부 지역산업진흥과 최우혁사무관 02-2110-5596 (whchoi@mocie.go.kr) 정리: 산업자원투데이 김윤미(news@mocie.go.kr) |
| 등록일 2004.12.10 09:07:00 , 게시일 2004.12.10 11:17: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