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자부 '중소기업체험단' 중기민원 70건 이상 해결
- 담당자김성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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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6-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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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 중기체험단원-파견기업대표 오찬간담회 |
| 산업자원부가 중기청과 함께 6차*에 걸쳐 파견한 ''중소기업체험단'' 활동이 업체의 민원 70여건을 해결하는등 큰 성과를 거두며 마무리됐다. *1차: 8.10-13, 20개 업체 / 2차: 10.12-15, 19개 업체 / 3차: 11.2-5, 23개 업체 / 4차: 11.24-26, 20개 업체 / 5차: 12.7-10, 18개 업체 / 6차(예정): 12.14-17, 25개 업체 이희범 산자부장관은 13일 과천청사 국무위원 식당에서 중기체험단 수혜기업인인 보템전기 등 6개사 CEO와 체험단 일원으로 파견 근무했던 산자부 직원들과 오찬간담회를 갖고 그간의 중기체험단 활동의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발전방안을 협의했다. 이 자리에서 이 장관은 "최근의 경제문제를 해결하는데 기업의 직접적인 애로를 발굴·해소하는 미시적 접근이 보다 효과적이라 판단, 연초부터 기업신문고* 등을 통해 기업의 애로를 발굴·해소하기 위해 노력중이며 중소기업체험단을 통해 공무원이 직접 현장에 찾아가서 중소기업의 민원을 해결하고자 노력해 왔다"고 설명했다. *기업신문고: 1-10월중 171건 접수, 155건 처리 산자부는 그 동안 중소기업체험단 파견을 통해 1~3차까지 총 97건의 민원을 발굴해 이중 77건은 처리완료, 7건은 수용곤란(무세제 세탁기 부가가치세 면제 등), 13건은 지속적 사후관리중(소음저감시설 설치 등)이라고 밝혔다. (4~6차는 현재 집계중) 참고로 수용곤란 과제는 외국인연수생 체류기간 연장, 무보증대출, 안전규격에 하자가 있는데도 인증획득 요청, 주식 취득후 사업용 재산으로 인정해 취득세 감면을 요청한 것 등 현행법 또는 정책기조상 단기간내 해결 불가능한 과제들이며, 지속적 사후관리 과제는 해외연수생 교체, 단체수의계약지정해제, 재충전금지용기에 헬륨가스 충전허용 등 정밀 검토 후 수용여부가 결정될 과제들이다. 특히, 중소기업체험단을 통해 중소기업의 해묵은 숙원사업이 해결됨으로써 많은 중소기업인으로부터 감사편지가 답지하는 등 호평을 받아 왔으며 체험단 일원으로 일했던 직원들도 현장에서 중소기업인의 애로를 함께 풀어나가면서 보람과 긍지를 느끼게 됐다면서 영세 중소기업인을 위해서는 이 제도 시행이 확대돼야 한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번 회의에 참석한 기업 CEO는 그 동안 산적해 있던 애로사항에 대해 많은 기관과 사람을 만나 호소했으나 공공기관의 문턱은 높기만 했다고 토로하고 이번 체험단을 통해 많은 도움을 받았다면서 이 제도가 내년에도 어려운 영세중소기업을 위해 지속되기를 희망했다. 이희범 장관은 내년에는 체험단 효과가 보다 더 배가될 수 있도록 산자부-중기청뿐 아니라 타부처도 포함해 파견토록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문의: 산자부 혁신담당관실 김성실사무관 02-2110-5245 (s2578@mocie.go.kr) 정리: 산업자원투데이 김윤미(news@mocie.go.kr) |
| 등록일 2004.12.13 10:11:14 , 게시일 2004.12.13 14:05: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