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할인점·백화점 매출 감소세
- 담당자정우석
- 담당부서유통물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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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6-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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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근한 날씨로 겨울시즌상품 수요 감소...백화점 구매단가는 늘어 |
| 영상의 포근한 날씨로 겨울상품 판매가 부진하면서 11월 할인점과 백화점 매출이 소폭 감소세를 보였다. 산업자원부가 14일 발표한 ''11월 주요유통업체 매출동향''에 따르면 할인점과 백화점 매출이 지난해 11월에 비해 각각 △2.9%, △7.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월에 영상의 날씨가 지속되면서 겨울 시즌 상품의 수요가 감소하면서 할인점과 백화점 매출 모두 줄어든 것으로 산자부는 분석했다. 할인점의 경우 계절상품의 수요감소가 두드러져 스포츠(△8.4%), 가전·문화(△4.4%), 의류(△3.6%)부문이 매출감소세를 보였으며, 가정·생활부문이 1.8%의 소폭 증가세를 보였다. 백화점은 일부업체의 기획행사 연기(11월말→12월)와 기온등 계절적 요인으로 가정용품(△11.0%), 남성의류(△10.6%), 여성정장(△8.5%), 아동·스포츠(△5.6%) 부문 매출이 크게 줄었으며, 매출증가세를 이어오던 여성캐주얼 부문도 △4.8의 감소세를 보였다. 다만 명품부문의 소비(1.2%)는 6개월 연속 증가했다. 소비자 구매패턴을 보면, 할인점은 구매객수(△1.1%)와 구매단가(△2.0%)가 모두 감소했으며, 백화점은 구매객수는 감소(△5.5%)한 반면 구매 단가는 증가(2.5%)하는 현상이 3개월째 지속됐다. 문의: 산자부 유통물류과 정우석주무관 02-2110-5145 (jws0345@mocie.go.kr) 정리: 산업자원투데이 김윤미(news@mocie.go.kr) |
| 등록일 2004.12.14 09:42:53 , 게시일 2004.12.14 10:18: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