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형 진동모터등 59품목 '세계일류상품'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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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6-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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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규 59개 추가-기존 3개 제외 ''세계일류상품'' 총 440개로 | ||
TFT-LCD용 고집적 세정장비, 타이어보강재용 원사, 코인형(型) 진동모터 등 59개 품목이 세계일류상품으로 추가 선정됐다.
이번에 세계일류상품으로 새롭게 선정된 59개 품목을 업종별로 보면 일반기계 17개, 전기전자 15개, 섬유·생활용품과 생물·화학이 각각 8개, 정보통신 5개, 보건의료 3개, 농수산품 2개, 수송기계 1개 품목이다. 산자부 염명천 시장개척과장은 "이번 신규 선정에 우리나라 대일 무역적자의 주된 원인이 되고 있는 부품·소재분야 품목이 10개나 발굴, 이에 대한 기술개발지원과 해외마케팅지원이 이뤄지게돼 향후 대일 무역적자의 감소에 기여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부품·소재를 세계일류상품으로 발굴하고 필요한 지원을 하는데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산자부는 이번 추가선정된 품목에 대한 생산인증기업 선정(旣 선정 품목에 대한 생산인증기업 신청도 포함)은 해당업체의 신청을 받아 올 12월말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2001~2003년간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된 144개의 품목에 대해 현재도 자격유지 요건을 충족하는지 여부에 대한 심사결과도 발표했다. 심사결과에 따르면, 휴대폰·진공청소기 등 34개품목이 당초 세계일류상품 선정당시에 비해 세계시장 점유율 순위가 상승한 가운데 15개 품목은 세계시장점유율 1위로 올라섰으며(*첨부화일 참조), 고려인삼 등 21개 품목은 순위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참고로 세계일류상품제도는, 우리나라의 수출품목이 소수의 몇가지 품목에 집중돼 있어 대외환경 변화에 취약한 점을 보완하기 위해 다수의 세계일류상품을 발굴하고 필요한 기술개발과 해외마케팅을 정부가 특별히 지원하는 제도이다. 세계일류상품 선정 요건은 세계시장점유율 5위이내에 해당하거나 3년내에 5위이내 진입이 전망되는 품목이며, 산자부는 매년 2차례에 걸쳐 세계적 경쟁력이 인정되는 상품을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하고, 해당생산업체를 세계일류상품생산인증기업으로 지정하고 증서를 발급한다. 세계일류상품생산 인증기업으로 선정되면 정부의 각종 기술개발자금 지원대상에 우선 선정될 수 있도록 가점이 부여되고 전시회 등 해외마케팅 활동에 별도의 지원을 받는다. 한편 2003년 기준 세계일류상품의 수출증가율은 42.2%에 달해 우리나라 전체 수출증가율(19.3%)을 2배이상 앞질렀다. 문의: 산자부 시장개척과 신재행사무관 02-2110-5323 (sjhhh@mocie.go.kr) 정리: 산업자원투데이 김윤미(news@mocie.go.kr) | ||
| 등록일 2004.12.14 10:12:25 , 게시일 2004.12.14 11:1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