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형 지상파 DAB수신기 개발성공
- 담당자나기환
- 담당부서디지털전자산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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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6-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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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일 개발성과 발표회 및 기술시연회..."2007년 세계1위 생산국 도약" |
| 한층 업그레이드된 고음질·고화질의 TV수신이 가능한 유럽형 지상파 디지털오디오방송 수신기가 국내기술로 개발·시판된다. 산업자원부는 15일 코엑스에서 이희범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유럽형지상파 DAB 수신기 개발성과 발표회 및 기술시연회를 갖고 내년 상반기중에 디지털오디오방송(DAB: Digital Audio Broadcasting)* 수신기를 생산해 수출 및 내수판매에 들어간다고 발표했다. *DAB(Digital Audio Broadcasting): 유럽형 지상파 오디오방송으로 CD수준의 고음질 오디오 서비스·교통·날씨·증권정보 등 다양한 부가데이터 서비스는 물론, 7"미만 화면에서는 고속 이동 중에도 선명한 화질의 TV수신이 가능한 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 서비스. 산자부 이관섭 디지털전자산업과장은 "이번에 국산화에 성공한 유럽형 지상파 DAB 수신기는 유럽·캐나다·호주 등에서 방송중인 디지털오디오방송에 영상을 함께 받을 수 있어 우리나라가 내년 상반기에 실시예정인 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DMB) 신규 수요에 대처가 가능하다"면서 "DAB 수신기의 핵심부품인 저전력 DAB 베이스밴드/RF 칩셋, 최소형 고효율 DAB 안테나, 최소형 고음질 디지털앰프 및 스피커 등을 세계최초로 동시에 개발함으로써 휴대용 DMB폰, PDA-DMB, 노트북 DMB 등의 상용화를 앞당기고 국산화율을 제고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관섭 과장은 또 "유럽형 지상파 DAB를 채택하고 있는 영국·독일·캐나다 등은 단순히 디지털라디오방송을 실시하고 있어 수요확대에 한계가 있었으나 우리가 개발한 DAB 수신기를 제공할 경우 수요가 크게 확대될 것"이라면서 "이번 지상파 DAB 수신기와 핵심부품의 개발을 통해 우리나라의 낙후된 디지털 음향기기 기술수준을 세계적 수준으로 제고하고 내수 활성화에도 기폭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참고로 산자부는 방송과 통신이 융합되는 유비쿼터스 시대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전자부품연구원을 총괄기관으로 산학연 24개 기관이 5년간 301억원을 투입한 유럽형 지상파 DAB 수신기 및 핵심부품 기술개발에 착수, 1년 2개월만에 개발에 성공해 우리의 연구개발 능력이 세계수준임을 입증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저전력·초소형· 초박형 DAB 수신기 및 핵심부품 개발을 계속 지원해 2007년 수출 10억불로 세계1위의 DAB 수신기 생산국으로 도약이 가능할 전망이다. 아울러 산자부는 지난해 4월부터 우리나라 DMB 산업 발전을 위해 ''DMB 수신기 개발지원 센터''를 구축해 중소기업의 기술개발을 지원하고 세계 각국의 방송표준에 적합한 테스트베드 장비를 구축해 국가별로 다양한 방송표준 시험업무를 지원하고 있으며, 전자부품연구원을 총괄기관으로 산학연 17개 기관이 참여하는 컨소시엄에 5년간 70억원을 투입, 기술개발 및 시험장비 구축중에 있다. 한편 ''지상파 DAB TV 개발성과 발표''와 함께 열린 ''DMB 엑스포 2004 전시회''에는 우리나라 50여개 DMB 업체가 개발한 DMB 수신기, DMB 핵심부품 및 DMB 중계 장비 등이 출품됐으며, 내년 상반기에 실시할 DMB 방송에 대비해 지상파 DMB와 위성 DMB가 함께 전시돼 서비스 전략을 직접 비교·체험해 DMB 산업의 미래를 예측하는 계기가 됐다. 문의: 산자부 디지털전자산업과 나기환사무관 02-2110-5672 (na3510@mocie.go.kr) 정리: 산업자원투데이 김윤미(news@mocie.go.kr) |
| 등록일 2004.12.14 15:33:21 , 게시일 2004.12.15 09:58: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