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중심 국제표준화 장벽, 한중일 협력으로 넘는다
- 담당자고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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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6-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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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미 중심 국제표준화 장벽, 한중일 협력으로 넘는다 | |
| 동북아 표준협력회의 13~14일 도쿄서...18개 MOU 체결 | |
| 구미 중심 국제표준화 장벽을 넘기위해 한·중·일 3국이 뭉쳤다. 제3회 동북아 표준협력회의가 13~14일 한·중·일 3국 대표 30여명과 민간표준 전문가 7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일본 동경 도시센터호텔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 우리측 대표로는 산자부 고승진 서기관, 한국표준협회 유영상 회장 등 10명, 중국측 대표로는 국가표준화관리국 장엔화 부주임, 중국표준화협회 마린콩 사무국장 등 11명, 일본측 대표로는 경제산업성 표준기획실장 요코타 마코토, 일본규격협회 이사장 쇼고사카쿠라 등 11명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각국의 전반적인 표준화 활동'' ''제2회 동북아 표준협력회의에서 합의된 8개 협력사항에 대한 활동보고'' ''새로운 협력과제에 대한 각국의 제안'' 등 3개 세션으로 진행됐으며, 3개국의 대표는 호혜상생의 원칙에 따라 보다 폭넓고 광범위한 협력을 지속 추진해 나가기로 합의하고 ''고령자 장애자 배려 표준의 공동개발''''보험의료정보 표준화'' 등 총 18개 사항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특히, 3국 대표단은 동북아 3국이 세계 GDP의 20.9%, 세계인구의 23.6%, 세계 무역의 15.2%, 세계외환보유고의 38.1%를 보유하는 등 세계시장에서 매우 중요한 위상을 차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국제표준의 제정 과정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국제표준화기구(ISO)의 기술위원회(TC), 분과위원회(SC) 의장 및 간사 수임율이 7% 수준에 불과해 이를 타개해 나가기 위한 공동의 노력이 필요하다는데 인식을 같이 했다. 이에 따라 앞으로 3국간 공동협력을 통해 작성하게 되는 표준에 대해 3국 공동으로 국제표준화 기구에 제안키로 합의함에 따라 구미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는 국제표준화 활동에서의 동북아 3국의 영향력이 크게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문의: 산자부 산업표준품질과 고승진서기관 02-2110-5104 (autoksj@mocie.go.kr) 정리: 산업자원투데이 김윤미(news@mocie.go.kr) | |
| 등록일 2004.12.15 14:39:53 , 게시일 2004.12.15 20:54:0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