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테스코 영등포점·(주)놀부 '유통대상' 최고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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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6-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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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 한국유통대상 시상식...현대백화점 목동점 등 9개사 수상 |
| 삼성테스코(주) 영등포점과 (주)놀부가 ''한국유통대상'' 최고 영예를 차지했다. 제9회 한국유통대상 시상식이 16일 조환익 산자부 차관, 김상열 대한상공회의소 부회장, 장대환 매일경제신문사 회장 및 유통업체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매경미디어센터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경영 효율성, 머천다이징(Merchandising), 정보화 및 물류, 고객만족, 인적자원관리, 선도성 및 효율성 등 종합평가에서 우수한 점수를 얻은 ''삼성테스코(주) 영등포점''이 대통령표창을, ''(주)놀부''가 국무총리표창의 영예를 얻었다. 부문별 시상에서는 백화점부문은 ''현대백화점 목동점'', 할인점부문은 ''고양농수산물종합유통센타'', 수퍼편의점부문은 ''㈜동양할인마트'', 무점포부문은 ''신세계아이엔씨'', 전문점부문은 ''(주)스타벅스코리아'', 프랜차이즈부문은 ''(주)오피스넥스''가 각각 산업자원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특히 ''한국수퍼마켓협동조합연합회 김경배 회장''이 중소수퍼마켓의 중소유통공동도매물류센터 건립 추진 등 중소유통업체의 구조개선을 통한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로 특별상(산자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 조환익 산자부차관은 최근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 유통산업발전에 앞장선 유통산업인의 그간의 노고를 치하하고 "우리나라가 처한 경제적 어려움을 극복하고 ''국민을 풍요롭게, 기업을 튼튼하게, 나라를 부강하게''하기 위해서는 경제 활력의 회복과 지속적 성장기반의 확충이 시급하다"면서 "이를 위해서는 생산과 소비의 중간에 있는 유통산업이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여 제조업 등 다른 산업의 혁신과 신제품 개발을 주도함으로써 2만불 소득시대를 선도할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계속해서 조환익 차관은 "특히, 유통 기업인들은 제조와 유통 및 물류공급망 전체의 효율화와 e-비즈니스 역량강화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야 하며 아울러 소비자들의 다양한 요구에 부합하는 경영 및 마케팅전략으로 최고의 고객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기업생존을 결정하는 과제임을 잊지 말 것"을 당부하고 "정부도 유통산업의 급격한 변화 추세에 맞춰 우리유통산업이 ''국민경제를 견인하는 유통 강국''이라는 큰 비전을 실현해 나가는 토대를 닦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해나갈 것"임을 강조했다. 참고로 올해로 9회째를 맞은 한국유통대상은 유통산업의 발전과 위상 제고에 공로가 큰 업체 및 개인에 대해 시상하는 것으로, 유통업계로부터 객관성과 공정성을 평가받은 권위 있는 시상제도로 인정받고 있다. 문의: 산자부 유통물류과 양원창사무관 02-2110-5142 (yangwc@mocie.go.kr) 정리: 산업자원투데이 김윤미(news@mocie.go.kr) |
| 등록일 2004.12.16 09:29:07 , 게시일 2004.12.17 14:39: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