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까지 두집중 한집 디지털TV 보유"
- 담당자나기환
- 담당부서디지털전자산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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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6-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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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TV 수요조사...60% 이상이 프로젝션·LCD-TV 선호 | |
| 2007년까지 두집 중 한집이 디지털TV를 보유하는등 향후 2~3년간 아날로그TV에서 디지털TV로의 전환이 빠르게 진행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이같은 결과는 한국전자산업진흥회가 최근 실시한 ''디지털TV 수요조사''에서 디지털방송 시청이 가능한 서울 및 수도권, 광역시의 20~40세 가구주와 배우자 71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오차범위±3.66%)에서 나타났다. 조사대상 지역의 디지털TV 보급률이 15.0%로 나타난 가운데 디지털TV 미보유가구의 절반 이상인 57.5%가 디지털TV에 대한 구입의사을 가지고 있었으며 이중 71.2%는 2007년 이내에 디지털 TV를 구매하겠다는 의사를 보여 2007년까지 전체가구의 48.9%가 디지털TV를 보유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디지털TV 구입의사를 가지고 있는 국민들은 디스플레이 유형에 따라 프로젝션TV(34.3%)와 LCD-TV(28.2%)에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화면크기의 경우 프로젝션TV와 LCD-TV는 40인치대를 가장 선호했다. 한편, 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브라운관 디지털TV는 30인치대가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또한 국민들이 디지털TV를 구입할 때 화질(41.6%)을 가격(23.8%)보다 중시하는 것으로 조사됐으며, 디지털TV용 컨텐츠로 영상 및 음향적 요소가 강한 장르인 ''드라마''''영화''''스포츠중계''를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디지털TV 구입의사가 없는 가구의 경우 ''현재 사용 중인 아날로그 TV로 충분해서''(55.6%)와 ''디지털TV가 너무 비싸서''(34.1%)라고 응답, 디지털TV로 전환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디지털방송 및 디지털TV의 필요성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높이고 중산층 및 소외계층에게도 디지털TV를 보급·확대하기 위한 정부와 기업의 공동노력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디지털TV를 보급하려는 정부 노력의 일환인 ''국민형 디지털TV''에 대해서는 63.4%가 ''필요하다''고 응답해 정부와 업계가 추진중인 국민형 디지털TV의 보급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고, 국민들은 관련정책 수행시 ''시청자의 편익''이 가장 우선돼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디지털방송을 즐기기 위해 가장 먼저 개선돼야 할 사항으로 ''디지털TV 제품의 가격인하''를 통한 디지털TV의 보급 확대를 꼽았다. ''아날로그방송 종료시기 확정이 디지털TV 구입시기를 앞당기느냐''란 질문에는 67.5%가 빨라질 것이라고 응답해 향후 지속적인 국민 의견수렴을 통해 적당한 아날로그 방송 종료 시기를 발표하는 것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고, 적절한 아날로그방송 종료시기는 디지털TV 보급률이 75%가 된 시점이며 구체적으로 2010년이 적합하다는 의견이 가장 많았다. 또한 국민들은 셋톱박스 내장 의무화 시기를 전체방송에서 디지털방송이 차지하는 비율이 약 65% 되는 시점이 적당하다고 생각하고 있었으며 연도별로는 역시 2010년을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문의: 산자부 디지털전자산업과 나기환사무관 02-2110-5673 (na3510@mocie.go.kr) 정리: 산업자원투데이 김윤미(news@mocie.go.kr) | |
| 등록일 2004.12.21 11:22:20 , 게시일 2004.12.21 15:12: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