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용량 '영흥화력발전소' 준공
- 담당자최민구
- 담당부서전력산업과
- 연락처
- 등록일2016-12-09
- 조회수5,396
- 첨부파일
| 80만kW 2기로 구성...수도권 전력수급 불균형 해소 기대 | |
| 국내 최대용량의 인천 ''영흥화력발전소''가 준공돼 수도권 전력수급 불균형 해소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한국전력공사와 한국남동발전(주)는 23일 오전 11시 인천광역시 옹진군 영흥면 발전소 현지에서 이희범 산업자원부 장관, 국회의원 등 주요 인사와 지역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영흥화력발전소 및 송전선로 종합준공식을 가졌다. 이번에 준공된 영흥화력발전소는 한국남동발전(주)의 차세대 주력발전소로, 수도권에 위치해 수도권의 전력수급 불균형 해소와 국내 전력계통 안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이며, 특히, LNG 가격의 1/3 수준인 석탄을 발전연료로 사용하기 때문에 연간 약 5,873억원 상당의 외화를 절감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흥화력발전소는 단위 호기당 발전용량이 기존 50만kW 표준석탄화력에 비해 출력이 60%이상 향상된 국내 최초이자 최대 용량인 80만kW 2기로 구성돼 있으며, 이번 준공으로 발전설비용량이 160만kW 추가돼 우리나라는 총 발전설비 용량 6,000만kW 시대를 앞두게 됐다. ''99년 9월에 1호기 기초굴착공사의 첫 삽을 뜬 이래 5년 4개월간 진행된 영흥화력발전소 건설공사는 총사업비 2조3,174억원, 연 인원 평균 275만명이 투입됐다. 참고로 한국남동발전은 ''95년이후 지금까지 영흥도 인근 지역주민의 소득증대사업을 비롯한 주변지역 지원사업에 총 538억원을 지원했으며 총 공사비 1,716억원을 투입해 선재대교와 영흥대교를 완공시킨 바 있다. 앞으로 한국남동발전은 영흥화력발전소의 지리적 이점과 경쟁우위에 있는 발전원가를 바탕으로 수도권에 저렴하고 안정적으로 전력을 공급하는 동시에 환경기준을 철저히 준수, 영흥화력발전소를 세계적 수준의 친환경 발전소로 만들 계획이다. 한편, 영흥화력발전소 완공과 함께 한국전력공사는 영흥화력발전소에서 경기도 시흥시까지 바다와 시화호를 횡단하는 345kV 영흥송전선로를 완공했다. 이는 세계 최초 초대형 총 연장 78km의 선로와 해상철탑 공사로서 총 4,430억원의 사업비가 투자됐으며, 송전선로의 완공으로 연간 약 3,700억원의 국가경제적 이익과 수도권의 전력 공급 신뢰도 향상과 50억원 상당의 송전망 운영비용 저감효과가 기대된다. 이날 준공식 행사에서는 이종호 남동발전 기술본부장이 은탑산업훈장을 수상한 것을 비롯해 한국전력과 남동발전, 시공업체 임직원 91명에게 훈포장 및 대통령표창 등이 수여됐다. 문의: 산자부 전력산업과 최민구과장 02-2110-5475 (mgchoi@mocie.go.kr) 정리: 산업자원투데이 김윤미(news@mocie.go.kr) | |
| 등록일 2004.12.23 09:36:17 , 게시일 2004.12.23 11:33: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