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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6-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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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일 총리 주재 ''국가에너지절약추진위''서 ''에너지절약 및 이용효율향상 종합대책'' 발표 |
| 정부는 28일 이해찬 국무총리 주재로 제10차 ''국가에너지절약추진위원회''를 열어 ''에너지절약 및 이용효율향상 종합대책''을 발표하고 이를 통해 향후 3년(2005~2007년)간 우리나라 에너지소비효율을 8.6%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으로 2005년에서 2007년까지 총 1,760만 TOE*의 에너지를 절감(약 4.8조원), 에너지원단위도 올해 0.303(TOE/천불)에서 2007년에는 0.277(TOE/천불) 수준까지 개선해 나가기로 했다. * 1 TOE(Ton of Oil Equivalent): 원유 1톤(107kcal)으로 환산한 에너지양으로서 약 27만원에 해당함. (배럴당 35불, 기준환율 1,050원) 지난 25일 열린 제9차 ''국가에너지절약추진위원회''에서 확정된 45개 과제와 이번 신규발굴된 43개과제 등 총 88개 과제로 이뤄진 이번 대책의 효과를 부문별로 살펴보면, 우선 ㅁ산업부문에서는 에너지절약 자발적 협약(VA), 고효율산업기기 개발 및 보급 확대, 농업용 대체에너지 개발, 수산물 냉동·냉장시설 효율개선 등으로 3년간 986만 TOE를, ㅁ수송 부문에서는 물류체계의 효율화, 대중교통 활성화, 차량 연비 개선 등으로 127만 TOE를, ㅁ가정·상업·공공부문에서는 최저효율기준제도, 대기전력저감, 집단에너지 보급확대 등으로 437만 TOE를 각각 절감하게 될 전망이다. 이번 대책에는 또, 에너지사용계획 협의대상 확대 등 에너지절약형 국토이용으로 213만 TOE를 절감하는 내용도 담겨있다. 산자부 허경 자원기술과장은 "이번 대책은 ''에너지의 효율적 사용으로 부가가치창출 극대화''라는 국가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18개부처로 태스크포스팀을 구성, 국토이용·과학기술·농수산업 등 그동안 에너지절약의 중요성이 상대적으로 낮게 여겨지던 분야까지 에너지절약의 가능성과 방향을 제시한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평가하고 "그간 부처별로 추진해온 에너지절약관련 시책들을 새로운 시각에서 종합해 체계화하고 기대효과를 계량화해 성과중심의 대책이 되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주요 신규대책으로는 에너지공급사업자의 에너지이용효율계획 수립 의무화(산자부), 운수업체 에너지절약시설지원(건교부), 농업용 가온원예시설 효율개선사업(농림부), 선박대기시 육상전력이용(해수부), 운행거리에 따른 차등보험상품 개발 기반마련(재경부), 하수처리장 부생가스 활용확대(환경부), 정보화촉진기금의 에너지기술개발투자 확대(정통부) 등을 들 수 있다. 정부에서는 이번 대책의 이행상황을 반기별로 점검해 차질없이 추진해 나가고 2008년에는 동대책의 추진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2012, 2020년까지의 장기비전 제시와 추진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며, 이 계획에 따르면 2012년에는 미국수준, 2020년에는 OECD수준의 에너지효율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정부는 내년 2월 교토의정서 발효로 우리나라도 본격적인 온실가스 저감노력이 필요함에 따라 이번 대책을 향후 온실가스저감대책의 기반으로도 활용할 방침이다. 문의: 산자부 자원기술과 신희동/신성필사무관 02-2110-5421/4 정리: 산업자원투데이 김윤미(news@mocie.go.kr) |
| 등록일 2004.12.28 14:56:57 , 게시일 2004.12.28 18:0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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