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영 산업자원부장관, 호주 1차 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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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6-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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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박태영 산업자원부장관, 호주 1차 산업·에너지장관 면담
보도일 : 1998. 3. 14
소관과 : 산업자원부 아주협력과(Tel: 500-2400)
박태영 산업자원부장관, 호주 1차 산업·에너지장관 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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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태영 산업자원부 장관은 3.13(금) 오전 방한중인 John Anderson(존앤더슨)
호주 1차산업·에너지장관과 양국간 산업 및 자원분야에서의 협력방안을 폭넓
게 논의 하였음
○ 이 자리에서 박장관과 John Anderson장관은 최근 5년간 양국 교역 규모가 92년
42억불에서 97년 81억불로 2배로 늘어난 것에 만족을 표명하고, 이를 토대로 양
국 경제협력 관계가 가일층 강화되도록 양국 정부가 상호 노력을 하기로 하였음
- 특히, 박장관은 최근 외환위기 해소를 위하여 호주가 IMF자금지원 제2선 국가
로 적극적인 협력 의사를 표명해 준데 사의를 표명했음
- 이에 John Anderson장관은 우리나라 기업의 대호 원자재 수입을 지원하기 위하
여 호주 수출보험공사의 수출신용자금 A$3억 공여 계획을 설명하며, 공여기간,
적용금리 등이 양국 정부간 원만히 타결되기를 희망하였음
- 동 자금이 공여될 경우 호주로 부터의 원자재 도입 비중이 큰 원모, 원당, 원
면, 알루미늄 등 비철금속류의 원자재 확보에 상당히 기여할 것으로 보임
- 박장관은 또 우리 정부의 최근 외환위기와 관련 IMF경제개혁 프로그램의 진행
과정을 상세히 설명하며, 향후 외국인이 기업 활동하기에 가장 유리한 국가가
될 한국에 호주 기업의 투자를 적극 요청하였음
- John Anderson 장관은 우리나라 고려아연이 호주 Queensland주 Townsville에
건설중인 A$5억 규모의 아연제련소 건설에 호주 정부가 가능한 한 모든 행정
지원을 강구할 것이라고 설명하며, LNG, 우라늄, 원유개발 프로제트에도 우리
나라 기업의 참여를 요청하였음
- 나아가 양국 장관은 지난해 12월 교토에서 있은 기후변화협약 제3차 당사국 총
회가 기후변화협약의 발전에 크게 기여 하였다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기후변화
협약에서 자원수출국인 호주가 우리의 입장을 적극 지지하여 주기로 하는등 공
동 보조를 취하기로 하였음
○ 새 정부 출범후 호주 각료로서 처음 방한한 John Anderson장관 일행은 13일 오후
이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