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기업 44.3%, 수입품과의 경쟁에서 어려움 겪어
- 담당자장수철
- 담당부서조사총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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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6-12-09
- 조회수4,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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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기업 44.3% "수입품과 경쟁 애로"...중국과의 가격경쟁이 큰 부담 | |
| 산자부 무역위 기업 영업간부 600명 대상 조사 | |
| 국내기업의 44.3%가 수입품과의 경쟁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으며 가장 큰 애로는 중국과의 가격경쟁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내용은 무역위원회가 전문 여론조사기관인 (주)리서치 엔 리서치(R&R)에 의뢰하여 국내 제조업체의 마케팅 및 영업관련 부서 과장급 이상 600명을 대상으로 최근 실시한 조사결과 밝혀졌다. 조사내용에 따르면 국내 기업의 56.3%가 현재 내수시장에서 수입품과 경쟁중에 있으며 그 중 약 78.7%가 경쟁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어 조사대상 기업의 44.3%가 수입품으로 인해 애로를 겪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으며, 경쟁하기 힘든 국가로는 중국이 약 42.3%로 다른 국가에 비해 압도적으로 높고 일본(20.1%), 미국(13.9%), 유럽(13.3%)등의 순이었다. 또, 대기업(65.2%), 중소기업(64.5%) 모두가 품질이나 마케팅보다 가격경쟁을 가장 큰 애로요인으로 꼽았으며, 수입제품과의 경쟁시 대응방안으로는 기술개발을 통해 극복(69.0%)해야 한다는 의견이 많았고 가격을 낮춘다(16.9%)는 의견이 뒤를 이었다. 또한, 현재 수입품과 경쟁관계에 있지 않지만 향후 경쟁을 예상하고 있는 기업도 33.3%여서 많은 기업들이 수입품과의 경쟁이 더욱 심화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었다. 한편, 덤핑 등 불공정무역으로부터 국내산업 피해를 구제하는 기관인 무역위원회의 존재와 기능을 제대로 알고 있는 기업은 13.3%에 불과해 무역위원회의 보다 적극적인 홍보활동이 절실한 것으로 나타났다. 문의: 산자부 무역위 조사총괄과 장수철사무관 02-2110-5556 (jire@mocie.go.kr) 정리: 산업자원투데이 김윤미(news@mocie.go.kr) | |
| 등록일 2005.01.13 14:53:33 , 게시일 2005.01.14 14:23: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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