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소기업 협력, 양극화 문제 해결 열쇠"
- 담당자이민우
- 담당부서산업구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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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6-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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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환익 차관 2일 대-중소기업 관계기관 회의 주재 |
| 대-중소기업 협력이 올한해 정부 및 관련기관의 핵심과제로 추진된다. 산업자원부는 2일 한국기술센터에서 조환익 차관 주재로 대-중소기업 관계기관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공정위, 중기청 등 정부 부처와 산업단지공단, 중소기업진흥공단, 대·중소기업 협력재단, 전경련,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 대한상의, 산업연구원, 중소기업연구원 등 유관기관, 삼성전자, H&T 등 대·중소기업이 참석했으며, 각 기관별 올해 대-중소기업 협력사업 지원계획을 발표하고, 대-중소기업 협력강화를 위한 정부의 역할과 지원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조환익 차관은 인사말을 통해 "최근 글로벌 경쟁의 패러다임이 ''기업간 경쟁''에서 ''기업 네트워크간 경쟁''으로 전환됨에 따라 대-중소기업 협력의 중요성이 증대되고 있다"면서 "대-중소기업 협력은 산업구조의 연관효과 제고를 통해 우리 경제의 기업간, 부문간 양극화 문제를 해결하는 연결고리"임을 강조하고 "정부 각 부처와 유관기관이 금년도 핵심 과제로서 ''대-중소기업 협력사업 지원''을 중점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정부 각 부처 및 유관기관은 올해 ''대-중소기업 협력사업 지원계획”을 발표했으며 그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우선 산자부는 R&D-생산-마케팅-인력 등 가치사슬(Value Chain) 단계별 대-중소기업 협력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중소기업체에 대-중소기업 협력자금을 융자 지원하는 등 협력의 기반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대-중소기업, 정부 공동 10대 핵심 부품·소재 개발, 특허컨소시엄 운영 등 기술협력을 강화하고, 수요 대기업-부품·소재 기업간 쌍방향 구매정보 포털 구축, 대기업 참여 ''부품·소재 전시회'' 개최 등 공동 판로를 확대하고, 대기업 기술인력의 중소기업 파견 지원 등을 통한 공동 인력개발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거래과정의 투명화·공정화를 통해 정상적인 시장메커니즘에 따라 거래가격과 조건이 결정되는 환경을 조성하고, 이를 위해 계약체결·단가결정 과정의 바람직한 절차모델 개발 및 사용 유도, 공정거래 우수기업에 대한 실태조사 면제 등을 추진키로 했다. 또, 중기청은 대-중소기업 협력재단을 중심으로 협력사업 알선, 협력DB 구축 등을 추진하고, 대-중소기업 협력 펀드 조성 및 대기업 유통망을 활용한 중소기업 제품 판매 등을 확대키로 했다. 또한 중소기업진흥공단은 삼성테크윈 등 대기업과 공동으로 협력업체에 대한 ''구조고도화 프로그램''과 함께 자금·연수·정보화 등을 일괄 지원하고 대-중소기업의 공급망(Supply Chain) 정보화 사업을 추진한다. 전경련,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는 민간 자율의 ''대-중소기업 협력위원회''를 통해 대기업 휴면특허의 중소기업 이전 중개, 공동 물류시스템 구축, 경영자문봉사단의 중소기업 현지 컨설팅 등을 공동으로 추진키로 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올해 300여개 협력업체에 대해 자금, 공정개선, 인력훈련, 기술교류회, 선진업체 벤치마킹 등을 지원한다. 참고로 지난해 삼성전자는 협력업체에 대해 무이자 자금 대여, 공정개선·인력훈련 무상 지원 등 총 841억원을 지원한 바 있다. 문의: 산자부 산업구조과 이민우사무관 02-2110-5162 (mwlee@mocie.go.kr) 정리: 산업자원투데이 김윤미(news@mocie.go.kr) |
| 등록일 2005.02.02 14:47:50 , 게시일 2005.02.02 16:4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