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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연휴중 생산·수출 차질없게 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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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자부, 산단공·수출지원기관 비상근무체제 가동...통관·화물수송 협조 강화
설연휴기간 업체들의 생산·수출에 차질이 없도록 지원대책이 강화된다.

산업자원부는 예년보다 긴 설연휴와 조업일수의 감소(작년 2월 22.8일 → 올 2월 19.0일)에 따른 2월중 생산 및 수출차질 가능성과 설연휴 실시의 시기적 차이(작년 1월 → 올 2월)로 인한 2월중 관련지표의 급락에 따른 심리적 위축 가능성에 대비한 ''설연휴기간 중 생산 및 수출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

정부는 우선 조환익 산자부 차관 주재로 관계기관 수출대책회의 등을 개최해 설연휴에 따른 영향을 사전 점검해 업계의 예상되는 애로사항 파악 및 해소를 지원하는 한편, 설연휴 전후 수급·생산·출고 조절 및 연휴기간 중 순환·교대근무 등을 통해 생산 및 수출차질을 완화토록 독려한다.

또한 연휴기간 생산 및 수출업체의 애로해결을 위해 산업단지공단 및 수출지원기관의 비상근무체제를 가동하고, 수출입 관련 금융지원 강화 및 원활한 수출입 통관처리 및 화물수송을 위해 관련기관(수출입은행·수출보험공사·관세청·건교부)과 협조를 강화한다.

한편, 산자부는 최근 중소기업 대출 위축 등으로 중소기업의 체감 자금사정이 악화됨에 따라 중소기업의 설연휴 자금난을 완화하기 위해 중소기업 정책자금의 금리를 인하하고 정책자금의 원활한 공급을 위해 상반기 중 64%를 조기집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금융기관의 중소기업 설자금 지원확대를 독려하고 임금체불 중소기업에 대한 특례보증을 지원하는 한편, 중소기업 보유예금과 대출금 상계조치를 7일까지 연장 시행할 방침이다.

문의: 산자부 산업정책과 손호영사무관 02-2110-5115 (sonhoy@mocie.go.kr)
정리: 산업자원투데이 김윤미(news@mocie.go.kr)
등록일 2005.02.02 14:59:18 , 게시일 2005.02.02 1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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