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당자김종철
- 담당부서산업정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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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6-12-09
- 조회수5,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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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희범 장관 3일 ''CEO포럼''서 기업 윤리경영·사회공헌 노력도 강조 |
| 이희범 산업자원부장관은 3일 ''CEO포럼''에서 기업의 투자 활성화를 위해서는 우선 반기업정서를 완화해 기업의 기를 살리는 것이 시급하며 기업의 윤리경영·사회공헌 노력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희범 장관은 3일 오전 힐튼호텔에서 생산성본부주최로 개최된 ''CEO포럼''에서 ''기업氣살리기''와 ''반기업정서 완화''를 통한 투자활성화를 금년도 최대 역점과제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최고경영자 300여명이 참석한 이번 포럼에서 이 장관은 "최근 내수경기가 회복되는 조짐이 보이고 있지만 경제의 본격적인 활성화를 위해서는 기업의 투자가 선행돼야 한다"면서 "기업의 투자 활성화를 위해 무엇보다도 먼저 반기업정서를 완화하고 기업의 氣를 살리는 것이 시급하다"고 지적하고 "경제단체와 시민단체로 구성된 ''기업사랑협의회''를 활성화해 경제교육 사업의 확대와 다양화, 경제교과서내 반시장·반기업적 내용 개편 등 기업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기업호감도지수(CFI): 100점 만점에 44.4점 불과) 이희범 장관은 또 "기업호감도지수(CFI)가 100점 만점에 44.4점에 불과하고 특히, 윤리경영(18.8점), 사회공헌도(33.4점) 측면이 매우 미흡한 것으로 인식되고 있다"는 점을 소개하고 "기업친화적인 환경 조성을 위해서는 기업 스스로 윤리경영, 사회공헌 등의 노력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장관은 "산자부가 최근 실시한 우리기업의 윤리경영 수준 조사 결과, 지난 1년 동안 공기업은 16.65%, 민간기업은 6.64% 상승하는 등 윤리경영 실태가 점차 개선되고 있다"면서 "특히, CEO들의 윤리경영의식, 지역사회 공헌, 지배구조, 협력업체와 관계 등이 비교적 크게 개선된 반면, 고용평등, 인력개발, 안전보건, 노사관계 등 작업장 관련 부문은 아직 미진하다"고 지적했다. 계속해서 이희범 장관은 "윤리경영제도가 우리기업사회에 조속히 정착돼 기업이익 측면과 함께 사회적 측면에서도 균형 있게 대응함으로써 기업친화적인 환경 조성에 기업 스스로 적극적으로 임해 줄 것"을 당부했다. 문의: 산자부 산업정책과 김종철사무관 02-2110-5113 (kjc1998@mocie.go.kr) 정리: 산업자원투데이 김윤미(news@mocie.go.kr) |
| 등록일 2005.02.03 10:26:22 , 게시일 2005.02.03 12:42: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