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 및 전기화재 사고 지속적으로 감소
- 담당자김주훈
- 담당부서에너지안전과
- 연락처
- 등록일2016-12-09
- 조회수3,785
- 첨부파일
가스·전기사고 지속 감소 추세 | |
| 지난해 가스사고 110건·전기사고 8,863건...각각 7.6%·1.4% 줄어 | |
| 가스·전기사고가 지속적 감소 추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자원부는 14일 지난해 가스사고 발생이 총 110건으로 전년대비 7.6% 감소했으며 ''99년(162건) 이후 최근 5년간 연평균 7.5%의 지속적 감소추세에 있다고 발표했다. 또, 지난해 전기화재사고는 8,863건으로 전년보다 1.4% 감소했으며 최근 5년간 연평균 1.9%의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가스사고 통계에 따르면, LP가스 사고가 82건(전체가스사고의 74.5% 점유), 도시가스 21건(19.1%), 고압가스 7건(6.4%)이 발생, LP가스는 10.9%, 고압가스는 41.7%나 대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으나, 도시가스사고는 영세가정의 보일러사고 증가로 6건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산자부 이승락 에너지안전과장은 "전체 가스사고중 대부분을 차지하는 LP가스가 전년대비 10.9% 감소한 것은 2001년 11월부터 시행중인 LP가스안전공급제도가 정착단계에 진입했기 때문"으로 분석하고 "올해는 LP가스 사고감소율이 훨씬 더 클 것"으로 전망했다. 도시가스사고가 증가한 원인에 대해 이승락 과장은 "노후 가스보일러 및 온수기 CO중독사고(6건→8건)와 타공사로 인한 사고(4건→6건)가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지난해 전기화재사고의 주요원인은 합선(5,947건), 과부하(1,042건), 누전(441건), 접촉불량(413건) 순이었으며, 합선 및 과부하의 주요 원인은 노후화된 옥내 기존배선 미교체로 인해 정격용량 초과사용, 임시로 전기기계·기구 등을 사용할 때 규격전선이 아닌 비닐코드를 사용하거나, 노후화된 전기설비와 배선 등에 전기지식이 없는 사람이 임의로 전기기구를 연결·사용했기 때문인 것으로 산자부는 파악했다. 이에 대해 산자부 이승락 과장은 "에너지안전 관련제도의 지속적인 보완·개선, 다중이용시설의 사고예방 활동, TV매체, 반상회 등을 활용한 대국민 홍보강화 등 각종 정책추진으로 에너지 안전사고예방을 적극 추진하고, 특히 가스사고를 획기적으로 감소시키기 위해 LP가스안전공급계약제도의 철저이행을 위한 지도감독과 취약시설에 대한 시기별 특별점검 및 점검결과 부적합 시설에 대한 사후관리 등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며, 가스안전기기(휴즈콕) 무료개선사업 등을 적극 추진할 계획"임을 밝혔다. 문의: 산자부 에너지안전과 김주훈사무관 02-2110-5444 (kjh0725@mocie.go.kr) 정리: 산업자원투데이 김윤미(news@mocie.go.kr) | |
| 등록일 2005.02.14 09:14:03 , 게시일 2005.02.14 10:13:00 | |
* 첨부 : 보도자료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