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당자김재준
- 담당부서가스산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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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6-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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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LNG 도입 가격, 기존계약 대비 35~40% 이상 저렴할 듯
▶ 말련 MLNG, 러시아 사할린에너지사, 예멘 YLNG사 등 3사가 장기 LNG 도입계약의 우선협상대상사 (preferred seller)로 선정
□ 산자부는 ‘08년부터 도입될 년간 500만톤 규모의 LNG 장기계약의 우선협상대상사
(preferred seller)로 예멘의 YLNG사, 말련의 MLNG사, 러시아의 사할린에너지사 등 3개사
를 선정하였음
ㅇ 금번 장기계약은 가스공사와 발전4사가 경쟁방식으로 협상을 진행한 바 있으며,
ㅇ 산자부는 공정하고 투명한 LNG 계약협상건의 평가를 위해서,
- 에너지경제연구원의 연구용역을 통해 평가기준을 작성하고, 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동
평가기준을 확정한 바 있음
- 객관성.공정성.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평가위원회 (위원장 : 소비자시민의모임 김재옥
회장)를 에너지전문가, 변호사, 소비자단체 대표 등 외부인사로 구성하여, 계약협상건을 심
사하였음
□ 금번에 선정된 계약협상건은 LNG 도입사상 최초로 가스공사와 발전사의 경쟁방식에 의한
도입협상을 유도하여, ① 과거에 체결한 중.장기 LNG 계약 대비 약 35~40% 이상 저렴하게
체결되어 향후 20년간 약 134억불의 LNG 도입비용을 절약*했을 뿐만 아니라,
* 기존계약 도입시 비용(약 334억불) - 신규계약 도입시 비용 (약 200억불)= 절약액 (134억불)
ㅇ ② 동절기에 집중 도입할 수 있는 조건을 확보함으로써 (동.하절기 도입비율 : 7 대 3), 겨
울철에 소비가 많은 우리나라의 가스 수요 패턴에 맞게 도입할 수 있게 되었음
ㅇ ③ 또한, 여러 가지 유가완충장치가 도입조건에 반영 (LNG 도입 가격은 유가에 연동하게
되어 있으나, 금번 계약의 경우, 가격 상.하한 등을 적용하여 고유가에 대한 충격을 완
화)되어 있어 유가 상승시에도 LNG 도입가격의 상승폭이 최소화되는 등 고유가에 적극 대
비할 수 있게 되었음
ㅇ 또한 ④ 대규모 자원보유국인 러시아와의 에너지협력을 공고히 하는 기틀을 마련하였고,
⑤ 우리기업이 가스전 개발에 참여한 예멘 가스의 도입이 성사됨에 따라, 해외자원의 자주
개발율 제고라는 효과도 얻게 되었음
□ 산자부는 금번 장기계약의 파급효과가 가스산업 구조개편 등 여러 분야에서 발생할 수 있다
는 점을 충분히 인식하여,
ㅇ 계약추진과정에서 국무조정실, 외교부, 건교부 등 여러 관계기관과의 적극적인 의견수렴
을 통해 국민경제적으로 종합적 이익 극대화를 위해 최대한 노력하였음
ㅇ 뿐만 아니라, 객관적 외부인사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를 구성.운영하는 등 LNG 계약진행절
차의 투명성을 확보하여 우리정부의 대외신인도 제고에도 기여하게 되었음
□ 가스공사는 금번에 우선협상대상사로 선정된 3개사와 후속협상을 진행하여 ‘05년 3~4월
경 매매계약을 체결한 뒤 최종 정부 승인을 득해야 되며,
ᄋ 금번 LNG 장기계약은 향후 가스산업의 경쟁도입방식 확정으로 신규사업자가 진입할
경우, 신규사업자에게 승계될 예정
* 첨부 : 보도자료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