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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산업 및 산업기술경쟁력 분석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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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中 간 기술격차, 2010년경까지는 지속 유지될 전망
  - 디지털가전 1-2년, 철강 1-4년, 금형 3-5년, 건설기계 5년,
    자동차부품 2-3년, 남성의류 3-4년 기술격차 -

 

□ 산업자원부는 주요 품목별로 중국의 기술경쟁력 수준에 대한 심도있는 분석을 위해 한국산

   업기술재단 주관으로 ‘03년부터 5개년간「중국 산업기술경쟁력 정보구축사업」을 추진중임

  * ‘03.612월간 旣 실시한 4개 업종(휴대폰, 디스플레이, 석유화학, 냉동공조) 12개 품목에 대

     한 1차년도 사업에 이어, ’04.4월부터 금번 2차년도 사업을 진행

 

 ㅇ 2차년도 사업(‘04.4~’05.2월)으로 디지털가전, 철강, 금형, 건설기계, 자동차부품, 남성의류

    등 6개 업종의 총19개 품목을 분석하고, 2.22(화)에 관련업계 및 연구기관 관계자 150여명  

    이 참석한 가운데 발표회를 개최함

 

□ 조사결과, 디지털가전에서 디지털TV의 경우 기술경쟁력이 중국에 비해 1.5년, MP3플레이어

   가 2년, DVD플레이가 1.5년 정도 앞서고 있으나,

 

 ㅇ 가격경쟁력은 이미 중국이 한국을 앞서고 있으며, 선진기업과의 전략적 제휴, 거대 내수시

     장, 중국자체 표준화 전략 등으로 중국과의 기술격차가 좁아지고 있어 2010년경에는 중국

     의 전반적인 기술경쟁력이 한국과 거의 대등할 것으로 전망

 

 ㅇ 이에 따라 디지털가전 업종에서는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원천기술을 확보해 나가는 방어전

     략과 함께 국제기술표준화 제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협력전략이 필요한 것으로 제시됨

 

 

□ 철강에서는 냉연강판 기술이 현재 4년 정도 앞서 있으나, 후판/아연도금강판/강관은 현재 1

   ~2년 정도 앞서는 것으로 조사됨

 

 ㅇ 가격경쟁력은 현재 중국과 대등한 상황이어서, 중국정부의 정책적 지원, 생산설비 첨단화,

     선진기술도입 등으로 2010년경에는 철강의 한․중간 산업 및 기술경쟁력이 거의 대등할 것

     으로 전망

 

 ㅇ 이에 따라 철강에서는 품목별 선택과 집중을 통한 제품의 고급화, 중국산 저가제품에 대한

     모니터링 및 국제적인 대응 전략이 필요한 것으로 제시됨

 

 

□ 건설기계, 금형, 자동차부품 등 기계류는 현재 3~5년 정도의 기술격차를 보이고 있으며,

   2010년경에도 중국에 계속 우위를 유지할 전망

 

 ㅇ 특히, 건설기계(훨로우더,지게차, 유압브레이커)는 현재 한국의 기술수준이 중국에 5년 이

     상 월등히 앞서고 있는 것으로 조사

 

 ㅇ 금형(플라스틱, 프레스, 다이캐스팅)의 경우도 현재 4~5년의 기술격차가 2010년까지도 지

     속될 전망인 것으로 분석됨

 

 ㅇ 이에 따라 향후시장을 겨냥하여 범용기술의 전략적인 기술이전 및 공동연구개발 등이 필요

     한 것으로 제시됨

 

* 첨부 : 보도자료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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