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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애로를 현장에서 해결하는 중기현장체험단 발대식(2.22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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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합동 중기체험단 경쾌한 스타트

 

 

 

17개 부처 105명 23~25일 40개업체 파견...22일 발대식

 

 

 
 
산업자원부가 지난해부터 진행해온 중소기업체험단이 올해부터 정부 부처 합동으로 확대돼 힘찬 첫걸음을 내디뎠다.

중소기업의 애로를 찾아가서 해결하고 중소기업의 수요를 반영한 정책을 수립하기 위한 중소기업현장체험단 활동이 금년부터 산자부·재경부·문광부·여성부·공정위 등 17개 부처·청이 참여하는 범 정부적 활동으로 확대 시행된다.

이희범 산자부장관은 22일 산자부·재경부 등 17개 부처 105명의 현장체험단이 참가한 가운데 2005년도 제1차 정부합동 중소기업현장체험단 발대식(산자부 대회의실, 오후 3시)을 갖고 중소기업이 직면한 애로를 적극 발굴해 해소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이희범 장관은 중기체험단의 중요성에 대해 각별한 의미를 부여하면서 기존의 중소기업지원이 현장성·수요지향성·정책의 효과성 측면에서 미흡했으며 수요자인 기업을 찾아가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노력이 부족했다고 지적했다.

또한 중소기업정책이 중소기업의 목소리를 반영하는데 초점을 맞추기 보다 공급자위주로 정책이 추진됐으며 중소기업지원정책이 현장에서 실효성있게 제대로 지원되고 있는지를 점검·확인하고 그 평가결과를 정책에 피드백 하는데도 미흡했다고 평가했다.

계속해서 이 장관은 "중기체험단 활동이 기업현장 수요를 반영한 정책수립, 찾아가는 규제개혁, 중소기업지원정책의 효과성 점검 등의 측면에서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면서 "중기체험단 활동을 통해 ㅁ기업현장의 수요를 파악하여 정책에 반영하고 ㅁ중소기업에 대한 규제를 찾아가 발굴하며 ㅁ각종 지원정책들이 효과적으로 집행되고 있는지를 파악해 줄 것"을 당부하고 아울러 "앞으로 중기체험단을 통해 파악된 애로와 기업규제 완화과제 등에 대해서는 범정부적 노력을 통해 해소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희범 장관은 중기체험단이 방문하는 업체에 대해 서한을 보내 중소기업들의 노고에 대해 각별한 감사의 뜻과 함께,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양극화로 인해 경제활동의 성과가 중소기업들에게 골고루 확산되지 않는 점을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또, 우리 중소기업들이 기술혁신역량과 경쟁력제고를 통해 세계 일류 중소기업으로 자리매김 하기를 당부하면서 정부도 범정부적인 노력을 통해 중소기업의 애로를 해소하는 등 중소기업을 경제정책의 최우선순위에 놓고 있다는 점을 설명했다.

참고로 22일 발대식을 가진 올해 제1차 중기체험단은 산자부와 중기청만 참여했던 지난해와 달리 재경부·문광부 등 17개 부처·청이 참여하고 방문대상기업도 제조업 뿐만 아니라 문화, 유통업 등 서비스산업 분야까지 확대됐다.

한편, 산자부는 2004년에 6차에 걸쳐 125개 중소업체에 250명을 파견, 182건의 애로사항을 발굴해 152건은 처리완료, 17건은 추진상황을 지속 점검중이며, 금년에는 매월 1회를 원칙으로 연간 총 200~300개 기업에 연인원 1,000여명의 체험단을 파견하고, 발굴된 애로사항은 매분기별로 경제정책조정회의에 보고할 계획이다.

산자부 무역위원회 허범도 상임위원은 "범정부적인 중기체험단 활동은 여러부처와 관련된 복합민원에 대해 보다 손쉬운 해결이 가능하게 될 것이며 관련부처 공무원들에 대해서도 역지사지(易地思之) 입장에서 중소기업 활동을 이해토록 하는 장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면서 "중소기업의 당면 애로사항 해소를 통해 그동안 경기회복 지연으로 어려움을 겪어온 중소기업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문의: 산자부 산업구조과 손경윤사무관 02-2110-5163 (sky1100@mocie.go.kr)
취재: 산업자원투데이 김윤미(news@mocie.go.kr)  
등록일 2005.02.22 14:12:42 , 게시일 2005.02.22 20:22:00 

 

* 첨부 : 보도자료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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