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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자부장관, 플랜트업계 초청간담회에서 2005년 플랜트 지원시책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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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플랜트 수출 100억불 달성 위해 지원 강화"

 

이희범장관 22일 플랜트업계 간담회서 ''수출지원시책'' 발표

 

올해 플랜트 수출 100억불 달성을 위해 업계와 정부투자기관들과의 전략적 제휴 통한 해외 시장 공동 진출 및 금융 지원 등이 확대될 전망이다.  

이희범 산업자원부장관은 22일 서울 하얏트 호텔에서 개최된 한국플랜트산업협회 초청 간담회에 참석해 정부의 ''2005년 플랜트 수출지원시책''을 발표하고 플랜트 수출 100억불 달성을 위한 우리 기업들의 노력을 최대한 지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날 발표된 플랜트 수출 지원시책에는 그간 업체들이 계속 요구해온 정부투자기관들과의 전략적 제휴를 통한 해외 시장 공동 진출 및 금융지원 확대 방안이 대폭 반영됐다.

이에 따라 한전·석유공사 등 정부투자기관들의 해외 프로젝트 개발 전담조직 신설 및 업체들과의 Oil&Gas, 발전 협력위원회 구성을 통해 Developer 기능이 강화됨과 동시에 플랜트 업체들에 대한 수주지원이 확대되고, 현지인 에이전트 채용, e-플랜트 입찰 지원센터 구축을 통한 KOTRA의 플랜트 수주 지원기능이 대폭 강화될 전망이다.

또한, 수출보험공사와 수출입은행의 금융지원이 확대되고, 국내 및 해외 수출금융기관간 연계 지원을 통해 우리 기업들의 금융경쟁력이 제고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정부는 플랜트 인력 인프라 구축을 위해 플랜트 엔지니어링 기술인력 양성사업과 해외 우수 한인 플랜트 엔지니어 발굴 및 데이터베이스 구축사업을 추진하고, 중소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해 벤더등록 및 기자재 B2B 사업을 확대하는 동시에 기자재 제작 차질 방지를 위한 원자재 공동구매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전 세계를 5대 전략 거점지역*으로 구분해 지역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진출 전략을 펼칠 계획이다.

* 5대 전략 거점지역: 중동·아프리카, 중국·동남아시아, 인도·서남아시아, 러시아·동유럽, 중남미

이날 간담회에는 종합상사, 엔지니어링사, 중공업 및 건설사 등 플랜트 관련 주요 기업 31개사와 한전, 석유공사, 가스공사, 수출보험공사 등 주요 공기업 CEO들이 참석해 정부와 공기업들의 플랜트 수출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함과 동시에 향후 업체간 정보 교류 및 컨소시엄 구성 등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문의: 산자부 수출입과 김태우사무관 02-2110-5335 (ktw93@mocie.go.kr)
정리: 산업자원투데이 김윤미(news@mocie.go.kr)
등록일 2005.02.22 14:15:09 , 게시일 2005.02.23 10:20:00

 

* 첨부 : 보도자료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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