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반도체·휴대폰·선박·컴퓨터 '수출 5총사'
- 담당자나성화
- 담당부서수출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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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6-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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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자부 작년·올해 1월 수출입 동향 분석...수입1위품목은 단연 ''원유'' |
| 자동차가 작년에 이어 올 1월에도 반도체를 누르고 수출 1위 품목으로 떠올랐다. 자동차 수출은 국산차의 품질 및 성능 향상에 따른 브랜드 인지도 제고 및 신 모델 출시(투싼·뉴스포티지·NF쏘나타) 등에 힘입어 1월에만 전년 동월비 73.7% 증가한 25.6억불을 달성했다. 산업자원부의 작년 및 올 1월 수출입동향(확정치 기준) 분석에 따르면 자동차에 이은 수출 2위 품목은 반도체(24.1억불), 3위 무선통신기기(22.1억불), 4위 선박(19.6억불), 5위 컴퓨터(11.9억불) 순으로 나타났다. 수입은 원유가 2000년 이후 5년 연속 1위 수입품목으로 자리잡았으며, 1월중 원유 수입액는 고유가로 인해 전년 동월비 24.3% 증가한 23억불을 기록했다. 원유에 이은 수입 2위 품목은 반도체(20억불), 3위 천연가스(7.2억불), 4위 철강판(6.5억불), 5위 컴퓨터(6억불) 순으로 조사됐다. 참고로 반도체는 휴대폰·자동차 등에 탑재되는 비메모리 분야를 중심으로 수입이 증가했으며 철강판은 최근 국제 원자재가격 상승에 힘입어 수입이 늘었다. 한편 우리나라 최대 수출국은 중국이 1위를 지키고 있으며 2위 미국, 3위 일본, 4위 홍콩, 5위 대만, 최대 수입국은 일본이 1위, 2위 중국, 3위 미국, 4위 사우디, 5위 독일 순으로 나타났다. 1월 무역수지 기준, 대중 무역수지 흑자는 14.4억불로 흑자 대상국 1위를 기록했으며, 적자 대상국 순위는 일본이 △17.9억불로 1위를 기록했다. 한편 주요 경제권역과의 교역에서는 지난해 기준 NAFTA(북미자유무역지대)와의 수출입 비중이 각각 19.4%, 14.0%로 가장 높았으며, 아시아 지역에서는 AFTA(아세안자유무역지대)와의 수출입 비중이 9.6%, 10.0%였다. 구주지역의 경우 EC(유럽공동체)와의 수출입 비중이 14.9%, 10.8%를 차지했다. 지난해 무역수지 흑자의 절반은 부품소재 분야 수출 증가에 힘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부품 소재 수출은 전년 대비 31.5% 증가한 1,079억불, 수입은 22.2% 증가한 927억불로, 부품소재 분야의 무역수지만 152억불에 달해 전체 무역수지 흑자액(294억불)의 51.7%를 점유했다. 지난해 지자체별로는 수출의 경우 경기 지역이 465억불로 1위, 수입의 경우 서울이 484억불로 1위를 기록했다. 문의: 산자부 수출입과 나성화사무관 02-2110-5333 (heyday@mocie.go.kr) 정리: 산업자원투데이 김윤미(news@mocie.go.kr) |
| 등록일 2005.02.24 16:11:30 , 게시일 2005.02.25 09:4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