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자원기술개발에 3년간 662억원 지원
- 담당자주명선
- 담당부서에너지관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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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6-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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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662억원 투입…10개년 개발계획 수립 |
| 산업자원부는 1일 기후변화협약 대응 및 에너지원(原)단위 개선 3개년 계획의 목표달성을 위한 기술력 확보를 위해 올해 기술개발에 610억원, 기술인력양성에 52억원 등 총 662억원 규모의 에너지ㆍ자원기술개발 및 인력양성사업을 시행키로 했다. 기술개발 중 전년에 비해 50% 이상 증액된 에너지절약기술(380억원)은 에너지원단위 개선 3개년 계획의 후속조치로 경제성 및 에너지절약 잠재량이 우수한 스타급 프로젝트에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스타급 프로젝트는 세계 최고수준의 에너지효율 제품을 개발(E-Top 프로그램)하는 것을 포함한 Tiny CHPs, Premium Motors, Super Heaters 등 중ㆍ대형과제이다. 이 프로젝트의 청정에너지기술(90억원)은 기후변화협약에 대응하기 위한 온실가스 분리ㆍ이용, 연료이용 청정화 및 연소처리기술개발 등이 포함돼 있다. 전년에 비해 47% 이상 증액된 자원기술(121억원)은 에너지ㆍ자원의 안정적 공급을 위한 탐사기술 등의 확보와 기초원료 소재의 기술확보, 원료 소재화 기술개발에 중점 지원하며, 에너지기술 인력양성 등 기술기반조성(71억원)으로는 기후변화협약 협상력 강화, 에너지 관련 학술진흥의 다양화 및 국가 에너지ㆍ자원 기술개발 10개년 계획 수립 등이다. 한편 우리나라 에너지 관련 기술개발은 90년대부터 시작해 그 동안은 선진기술의 국산화에 초점을 맞춘 이래 우리나라 에너지 기술수준은 선진기술 대비 60% 정도(2003년 기준)로 약 6년의 기술격차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산자부는 에너지기술은 기술개발 위험도가 크고 공공성이 강해 정부주도로 중ㆍ장기 계획을 가지고 추진해야 되는 분야임을 감안해 전력, 신재생 및 에너지ㆍ자원부문의 기술개발을 종합적으로 기획, 조정하기 위한 ‘에너지ㆍ자원R&D기획단’을 지난 1월 구성해 운영 중에 있다. 이 기획단은 올해 말까지 ''국가 에너지ㆍ자원 기술개발 10개년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며, 앞으로는 에너지산업으로서 육성이 가능한 에너지기술을 확보해 ‘자원은 수입하지만, 에너지기술은 수출’하는 원년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문의: 산자부 에너지관리과 주명선사무관 02-2110-5424 |
| 등록일 2005.03.01 19:17:33 , 게시일 2005.03.01 19:3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