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생기원 중소기업 기술혁신 공동지원
- 담당자윤종욱
- 담당부서산업기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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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6-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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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 상호협력(MOU) 조인식...산자부도 ''i-매뉴팩처링 마스터플랜'' 수립 |
| 초일류기업과 국책연구기관이 중소기업 기술혁신 공동지원에 나섰다. 삼성전자(주)와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하 생기원)은 4일 9시 삼성전자 수원사업장에서 산업자원부 조환익 차관이 참석한 가운데 중소기업 기술혁신 지원을 위해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키로 하고 상호협력(MOU) 조인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삼성전자(주)를 대표해 이윤우 부회장외 이기원 부사장, 송지오 부사장 등 임원들과 15개 협력업체 사장들이 대거 참석했고, 생기원에서는 김기협 원장외에 최헌종 사업본부장 등 주요 사업담당자들이 참석했다. 삼성전자(주)는 그간 자사제품의 글로벌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부품 공급협력업체들의 기술 혁신이 절실하다는 판단아래 협력업체 제조혁신과 일류화 방안 마련에 집중해 왔다. 지난해부터 향후 5년간 1조원을 투입해 협력업체 육성과 모기업-부품기업간 상생발전 추진계획을 수립한 이후 의욕적으로 그 실행에 나서고 있으며 특히, 부품업체의 조기 혁신 달성을 위한 효율적인 방안으로 산자부가 추진하고 있는 ''i-매뉴팩처링 시범사업''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 i-매뉴팩처링: 획기적 납기단축, 품질향상, 생산성 제고를 달성하고 제품의 가치를 창출하고 증대시켜, 우리 제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한 차원 높여나간다는 지식·정보기반형 제조혁신전략 삼성전자는 이번 ''삼성 i-매뉴팩처링 허브 구축을 위한 생기원과 MOU 체결''을 통해 20여개 협력업체들의 애로기술에 대해 생기원으로부터 엔지니어링 서비스 지원체제와 협력업체들간 신속한 부품개발을 지원할 협업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협력업체들의 금형관련 기술수준의 대폭 향상, 도면변경에의 신속한 대응, 신제품 개발기간 단축, 부품품질 향상 등이 기대된다. 한편, 이윤우 삼성전자 부회장은 인사말에서 "삼성전자는 완제품 글로벌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부품을 공급하는 협력업체의 기술혁신이 절실하다는 판단 아래, 협력업체 제조혁신과 일류화 방안 마련에 집중해 왔으며, 지난해에는 약 1조원을 투입해 협력업체 육성 및 모기업과 부품기업간 상생 추진계획을 수립했으며 향후 이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조환익 산자부차관은 격려사를 통해 "이번 ''협력약정''체결이 대기업과 중소협력기업들간 공동발전을 위한 동반자적 관계를 확립하는 기반을 조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 이 협력모델이 자동차, 기계 등 여타 산업분야로 확산돼 나가기를 기대한다"면서 "정부는 올 상반기 중 업종별·기업규모별 기업들을 대상으로 실태조사 등을 거쳐 올해안에 범 국가적인 제조혁신전략(i-매뉴팩처링) 마스터플랜을 수립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김기협 생기원 원장은 인사말에서 "IT기술을 기반으로 산업인프라를 연계하는 ''i-메뉴팩처링사업''에 세계 초일류 기업인 삼성전자가 관심을 가진 것은 주목할 만한 일"이라면서 "이번 MOU체결을 시작으로 앞으로 대기업-중소협력기업간 상생경영을 위한 협업허브 구축의 모범사례를 만들겠다"고 피력했다. 끝으로 협력업체를 대표해 제일정공 김상채 사장은 "중소협력기업들의 부품기술수준을 획기적으로 혁신하기 위해 추진하는 이번 상호협력을 통해 중소기업 생산성 향상, 품질향상 및 납기단축 등의 효과를 기대한다"고 인사말을 대신했다. 문의: 산자부 산업기계과 윤종욱서기관 02-2110-5623 (joyoun@mocie.go.kr) 정리: 산업자원투데이 김윤미(news@mocie.go.kr) |
| 등록일 2005.03.04 10:16:15 , 게시일 2005.03.04 11:39: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