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도어락 KS규격 제정
- 담당자박윤수
- 담당부서전기기기표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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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6-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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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술표준원 안전·성능 표준화로 품질관리 어려움 해소 |
| 최근 아파트를 중심으로 빠르게 보급되고 있는 디지털도어록의 안전과 성능이 KS규격으로 표준화된다.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에서는 우리나라 특유의 아파트 주거환경으로 인해 날로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디지털도어록에 대한 KS규격을 제정함으로서 사용상의 편리성과 제품의 안전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참고로 디지털도어록은 건축물 입구 출입문에 사용되며 모터나 솔레이드 등의 전기적 작동에 의해 직간접적으로 잠금장치를 해제하는 개폐장치이다. 그런데 국내에서 시판되는 50여종의 디지털도어록은 제품마다 홀 크기와 위치가 달라 이사시 교체사용이 불편하고 화재 등으로부터 비상 탈출시 높은 온도 또는 물리적 충격으로 제품이 작동되지 않아 인명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것으로 지적됐다. 종전에는 주로 열쇠에 의한 기계식 문 개폐장치가 사용됐으나 요즘은 디지털방식의 도어록으로 점진적으로 대체되는 추세에 있으며, 국내시장규모는 ''03년 700억원, ''04년 1,000억원이며, 올해는 1,500억원이 예상되는 등 매년 50% 이상의 신장을 보이고 있다. 현재 30여개업체에서 디지털도어록을 생산하고 있으며 가격은 약 25~40만원(1세트)에 거래되고 있는 실정이다. 기술표준원 안종일 전기기기표준과장은 "지금까지 우리나라뿐 아니라 선진국에서도 디지털도어록에 대한 안전 및 성능의 표준화가 돼 있지 않아 제품의 품질관리가 어려울 뿐 아니라 소비자의 불만이 많은 실정"이라면서 "이에 국내외 최초로 디지털도어록에 대한 품질기준과 평가방법을 마련해 국가표준(KS)으로 제정·보급할 예정이며 평가항목은 온도시험, 수명시험, 충격 및 내화시험과 홀 위치 및 치수 등"이라고 밝혔다. 계속해서 안종일 과장은 "KS규격화로 생산업체 및 소비자에게 개발된 관련 기술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제품의 품질향상과 소비자의 안전성 확보에 기여하고, 웰빙(Well-being)시대에 적합한 디지털도어록 제품의 표준화에 따른 신뢰성 확보로 국내 보급 확산은 물론 틈새 수출시장으로의 진출도 확대될 것"으로 기대했다. 문의: 산자부 기술표준원 전기기기표준과 박윤수사무관 02-509-7297 (parkys@mocie.go.kr) 정리: 산업자원투데이 김윤미(news@mocie.go.kr) |
| 등록일 2005.03.14 15:01:23 , 게시일 2005.03.14 16:58: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