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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R&D 사업화율 5년내 30%로 끌어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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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16%...공공기술의 기업 이전율도 5년후 25%로

현재 16% 수준에 머물고 있는 국가 R&D의 사업화율이 향후 5년 이내에 30%까지 올라가고, 15% 수준인 공공기술(대학 및 출연연구소)의 기업으로의 이전율도 5년후에는 25%까지 올라갈 전망이다.

산업자원부는 15일 역삼동 르네상스 호텔에서 열린 ''제2차 기술이전·사업화 촉진계획 수립을 위한 공청회''에서 이같이 밝히고 이러한 정책목표 달성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에 대해 대학, 연구소, 기업 등 기술혁신 주체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날 산자부는 과기부, 정통부 등 11개 주요 R&D 부처들과 실무협의를 거쳐 공동으로 마련한 ''제2차 기술이전·사업화 촉진계획(안)''의 주요 내용과 목표를 발표했다.

이번 제2차 계획(안)은 개방형혁신(Open Innovation)이라는 새로운 산업기술혁신 패러다임을 반영하고 지난 2000년 12월 수립된 ''제1차 기술이전·사업화 촉진계획''의 성과 평가를 토대로 작성됐다고 산자부는 밝혔다.

한편, 이번 계획(안) 마련을 위해 산자부는 지난해 11월 과기부, 정통부 등 11개부처와 공동으로 계획수립에 착수했으며, 올 1월부터 65명의 관련전문가로 구성된 5개 실무소위원회*를 구성해 작업해 온 결과를 이번 공청회에서 발표하게 된 것이다.  

* 5개 실무소위원회: 기술이전조직, 기술가치평가, 기술금융, R&D시스템개선 및 법/제도 개선

정부는 이번 공청회에서 제시된 새로운 의견을 수렴하고 내용을 보완해 3월말 산자부장관이 위원장으로 있는 ''기술이전 및 사업화 정책심의회''에서 최종 계획안을 확정하고 국가과학기술위원회에 보고할 예정이다.

문의: 산자부 기술사업화팀 안창용사무관 02-2110-5397 (cyahn@mocie.go.kr)
정리: 산업자원투데이 김윤미(news@mocie.go.kr)
등록일 2005.03.15 14:07:24 , 게시일 2005.03.15 16: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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