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섬유·숯섬유등 친환경·기능성섬유 '눈에 띄네'
- 담당자이영열
- 담당부서섬유패션산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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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6-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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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국제섬유박람회 16~18일 대구전시컨벤션센터서...국내외 218업체 참여 |
은섬유·숯섬유 등 최근의 ''웰빙트렌드''가 반영된 친환경·기능성 섬유소재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2005 대구국제섬유박람회(대구시ㆍ한국섬유산업연합회 공동주최)''가 16일 오전 11시에 대구전시컨벤션센터에서 화려하게 개막됐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대구국제섬유박람회에는 국내 178개업체와 해외 40개업체가 참가, 18일까지 수주상담과 계약을 진행하게 된다. 이번 전시회는 산지의 특성을 살린 아시아지역의 대표적 소재전문전시회로 정착시키는 데 목표를 두고, 쾌적성과 기능성을 살린 흡한속건 섬유, 세계적으로 붐이 일고 있는 ''웰빙트렌드(Well- Being Trend)''가 반영된 은섬유·숯섬유 등 다양한 친환경 소재들과 기능성 섬유소재들이 대거 전시, 해외바이어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 자리에는 대웅섬유에서 특수 중공사를 활용해 만든 보온과 투습 방수 효과가 탁월한 기능성 원단(페러글라이딩 비행복용 원단 등)을 비롯, 주5일제 근무에 따른 여가활용에 이용될 수 있는 제품들이 대거 선보였다. 우창테크는 참숯을 섬유에 접목시켜 만든 참숯원사 및 원단을 선보이는데, 이는 발명특허를 받은 제품으로 피부와 직접 접촉하는 속옷에 활용할 경우 높은 효과가 기대된다. 원창에서는 은나노·황토·숯·녹차를 접목해 가공원단을 만들고 있으며 특히 켑사이신(고추에 들어있는 성분의 일종)을 이용해 헬스복·팬티·런닝 등을 제품화하고 있는데, 이는 특히 통증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소재는 특히 노인들에게 반응이 좋아 노인들을 겨냥한 제품이 기획중에 있으며, 이 가공은 면직물, 폴리에스터, PTT 등에 접목이 가능하다고 회사측은 설명하고 있다. 앞으로 대구국제섬유박람회는 연속참가업체들을 중심으로 섬유선진국의 신소재와 더욱 밀착된 트렌드 마켓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해 타겟시장에 민감하게 움직일 수 있는 경쟁력을 갖게 하고, 참관 바이어들에게는 전시 후에도 지속적으로 피드백(Feedback)해 끊임없이 오더를 발생시키는 실질적인 섬유무역전시회로 이끌어갈 전망이다. 행사가 열리고 있는 대구 전시컨벤션센터에는 국내외 218업체가 총 456부스를 마련해 전체 3개층 11,616㎡를 꽉 메울 정도의 뜨거운 열기를 보이고 있으며, 사전에 등록한 해외 바이어 숫자만도 1,600여명 수준으로 대구지역 최대 규모의 국제 전시회로 펼쳐질 예정이다. 구매력이 높은 유럽지역 바이어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사전등록이 증가했으며 현장등록도 300여명 이상 예상돼 해외 바이어의 참가가 지난해보다 2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주최측은 내다봤다. 특히 미주지역이나 유럽지역의 바이어들은 이미 전시참가업체에 대한 상세한 자료를 요구해 업체별로 상담 스케쥴을 잡는 등 치밀하게 상담계획을 준비하고 있어 높은 실적이 기대된다. 섬유쿼터제 폐지 이후 국내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장기적인 섬유경기 침체 상황과 섬유관련 해외전시회의 일정 교차 등 매우 어려운 여건이 있었으나 섬유쿼터제 폐지 이후 업체 스스로 국내 전시회를 통해 돌파구를 찾으려는 의지가 강한데다 해외 바이어들이 품질과 단가 그리고 납기가 비교적 안정적인 한국에서 경쟁력 있는 제품을 찾기 위해 많은 관심을 나타내 그 성과가 더욱 주목된다. 문의: 산자부 섬유패션산업과 이영열사무관 02-2110-5654 (leeyy@mocie.go.kr) 정리: 산업자원투데이 김윤미(news@mocie.go.kr) |
| 등록일 2005.03.16 09:57:33 , 게시일 2005.03.16 11:2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