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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기용 타이어 품질인증시스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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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자부 ''한-미 항공안전협정 위한 품질인증 기반구축 시범사업체''로 금호타이어 선정
항공기용 타이어에 대한 품질인증 시스템 구축이 추진된다.

산업자원부는, 항공제품의 안전성 확보 및 선진국 수준의 인증기술 기반구축을 통해 차세대 미래유망산업인 항공산업을 국민소득 2만불 시대의 주역산업으로 발전시키고, 2015년 세계 10위권 항공산업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추진중인 ''한·미 항공안전협정을 위한 품질인증 기반구축 시범사업체''로 금호타이어㈜를 선정했다.

참고로 민간항공기 및 관련제품의 수출을 위해서는 전 세계적으로 미국 또는 수입국 감항당국과 안전성에 대한 인증을 상호 인정하는 국가간 상호안전협정(BASA)*이 필수적이며, BASA 체결을 위해 산자부는 항공기 품질인증 기반구축**을 추진하고 건교부(항공안전본부)는 감항당국으로서 항공기 안전성 인증체계를 구축하는 양 부처의 협력구도로 추진되고 있다.

*BASA(Bilateral Aviation Safety Agreement): 항공기 및 관련제품의 수출입에 대한 국가간 항공안전협정으로 전세계 30개국이 체결

**항공기 품질인증 기술기반구축사업: 사업기간 ''04.5~''09.4, 사업비 50억원. 미 연방항공청(FAA, 감항당국) 요건의 충족을 위한 항공기 품질인증 구축 및 전문 인증인력 양성사업.

이에 따라 올 2월 산·학·연·관이 참여하는 범정부 조직인 BASA 추진위원회 및 실무위원회가 건교부(항공안전본부)에 구성됐으며, 한·미 항공안전협정은 2007년 12월까지 협정을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산자부는 BASA 체결을 위한 기술평가를 위해 금호타이어㈜를 시범사업체로 선정해 항공기용 타이어 품목에 대해 품질인증 시스템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단계별로 수송기급 항공기를 포함할 수 있는 범위로 확대할 예정이다.

한편, 2007년 한·미 항공안전협정 체결시 국내에서 생산되는 민간항공기 및 부품의 국내인증 획득으로 별도의 인증을 받지 않고 국내 장착 및 미국 등으로 수출이 가능해지며, 해외 유수 항공기 제작사의 하청생산 단계에서 고부가가치의 독자 설계 및 생산단계로 전환이 가능하다.

또한, 항공기용 타이어, 비상발전기, 비행기록장치, 유량계 등의 기술표준품과 PDP, LCD 등도 국내 독자브랜드로 해외 수출 및 항공기 장착이 가능해지고, 항공기용 타이어의 경우, 2008년부터 판매를 시작해 2012년경에는 연간 300억원 이상의 수입대체 효과 및 수출이 예상된다. (전세계 항공용 타이어 시장점유율 1.8% 기준)

아울러 국내 인증만으로 세계 각국으로 수출이 가능함으로써 이중 인증에 따른 산업체의 비용(개발비의 약 10% 차지)과 시간도 절감·단축될 수 있게 됐다.  

문의: 산자부 자본재산업총괄과 이상준연구관 02-2110-5614 (sjlee@mocie.go.kr)
정리: 산업자원투데이 김윤미(news@mocie.go.kr)
등록일 2005.03.22 13:45:43 , 게시일 2005.03.22 16: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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