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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 에너지협력 국제 심포지움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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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 에너지협력 새 패러다임 찾는다

 

국제심포지엄 25일 COEX...안정적 에너지 확보방안 논의

동북아 에너지협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찾는 자리가 마련된다.

산업자원부와 에너지경제연구원은 25일 ''동북아 에너지협력의 새로운 패러다임: 도전과 전략''을 주제로 ''동북아 에너지협력 국제심포지엄''이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열린다.

이번 심포지엄은 지난해 3월 에너지경제연구원내에 설립된 동북아에너지연구센터가 매년 정기적으로 개최하는 동북아 에너지협력을 위한 국제 심포지엄으로, 이희범 산자부 장관, 문정인 동북아시대위원장, 방기열 에너지경제연구원장을 비롯해 아시아개발은행(ADB) 등 국내외 전문가 약 1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동북아 역내 국가간 에너지협력 강화를 통한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 확보방안과 중국경제의 부상, 러시아의 시베리아 개발정책 변화 등 새롭게 전개되는 역내 에너지 환경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동북아 에너지협력 활동에 대한 국제적 시각을 조망하고 한국의 주도적 역할을 통해 동북아 경제중심 국가 건설 실현에 기여할 전망이다.

이 자리에서 이희범 장관은 축사를 통해 "동북아 역내 에너지수요의 증가와 에너지확보를 위한 치열한 경쟁구도 속에서 에너지자원 개발 및 이용분야에서 미래지향적인 공동협력을 통해 새로운 도약의 기회로 활용할 것"을 주창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새로운 에너지 공급원으로 부상하고 있는 러시아의 중장기 에너지자원 개발 전략과 역내 자원 소비국들의 에너지 안보 전략을 조망하고, 동북아 에너지협력을 지원하기 위한 정부간 협의체 구성 추진방향과 동시베리아 및 극동 러시아 석유가스를 둘러싼 현안 이슈들이 논의된다.

심포지엄 세션1에서는 ''에너지 안보전략: 동북아 공동번영의 전제조건''을 주제로 러시아의 자원개발 전략과 역내 국가들의 에너지 안보전략이 발표되며, 세션2에서는 ''동북아 에너지협력을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의 설계''를 주제로 역내 자원개발 협력의 지정학적 특성과 공동프로젝트 촉진을 위한 제도적 메커니즘이, 세션3에서는 ''동시베리아 및 극동 러시아 에너지자원 활용의 기회와 도전''을 주제로 러시아의 시베리아-태평양 간 송유관건설 프로젝트와 통합가스공급시스템(UGSS) 구상에 필요한 재원조달 및 참여구조 등이 발표된다.  

산자부 문재도 자원정책과장은 "이러한 논의를 바탕으로 동북아 역내 국가간 실질적인 에너지협력을 실현시키기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평가했다.

문의: 산자부 자원정책과 한교형사무관 02-2110-5416 (khhan@mocie.go.kr)
정리: 산업자원투데이 김윤미(news@mocie.go.kr)
등록일 2005.03.25 09:52:29 , 게시일 2005.03.25 11:10:00

 

첨부 : 보도자료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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