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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자부 'B2B 네트워크 구축지원사업' 대상업종에 3분야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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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공조, 도자기·타일, 항공우주분야 올 B2B 네트워크 구축 가속
산자부 ''B2B 네트워크 구축지원사업'' 대상업종에 3분야 추가
올해 냉동공조, 도자기·타일, 항공우주분야의 B2B 네트워크 구축에 가속이 붙게 됐다.

산업자원부는 24일 금년도 산업부문 B2B 네트워크 구축지원사업의 대상업종에 냉동공조, 도자기·타일, 항공우주 등 3개 분야를 추가키로 최종 결정했다.

이들 3개분야는 업종별 컨소시엄 참여기업간 협업을 통해 향후 B2B 거래를 위한 정보화전략계획(ISP) 수립, e-비즈니스 인프라 구축 및 활성화 사업에 착수하게 되며, B2B 인프라 구축에는 민간과의 매칭펀드 형태로 총사업비 중 최대 70% 이내로 2년간 지원되고, 업종별 평균 지원규모는 연간 5.5억원 내외이다.

공모방식은 지난해에 이어 업종별 온·오프라인 컨소시엄으로 진행됐으며, 14개 컨소시엄 총 272개 업체 참여, 산업부문 e-비즈니스에 대한 관심이 높음을 보여줬다.

한편, 이번 컨소시엄 심사과정은 1차 서면심사, 2차 민간심사, 3차 정책협의회의 3단계로 진행, 1차 서면심사 결과 중고자동차 및 부품수출업종의 경우 관련서류미비로 탈락됐으며, 지난 22일 진행된 2차 심사에는 총 13개 컨소시엄을 대상으로 민간 e-비즈니스 전문가 12인이 엄정한 심사를 실시했다. 참고로 심사위원단의 심사기준은 해당 업종내 오프라인 기업간 e-비즈니스 추진에 대한 의지와 향후 e-비즈니스 인프라 구축 후 민간 스스로의 확실한 활용모델 수립 여부였다.  

산자부 이은호 전자상거래과장은 "이번에 선정된 컨소시엄은 앞으로 사업의 내실화를 도모하기 위해 4~6월(약 3개월간) 업종별 정보화전략계획(ISP)을 수립해 이 평가결과에 따라 예산을 차등 지원함으로써 효율적인 사업추진을 도모할 계획"이라면서 "이번 공모에 참여한 업체들이 전체적으로 제안 이전에 해당 소관와의 사전 협의를 통해 건실한 추진체계와 e-비즈니스 추진전략을 수립했다"고 평가했다.

문의: 산자부 전자상거래과 권병훈사무관 02-2110-5154 (knpp@mocie.go.kr)
정리: 산업자원투데이 김윤미(news@mocie.go.kr)

등록일 2005.03.29 15:07:25 , 게시일 2005.03.29 16:44:00

 

* 첨부 : 보도자료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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