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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산업계, EU환경규제 대응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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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업계, 환경규제 대응 환경경영 순회교육 
 
산자부, 작년부터 실시...수원·안산·구미·서울·광주서 
 
 
국제환경규제에 대응하기 위한 전자업계의 행보가 바빠지고 있다.

산업자원부는 전자산업계의 환경규제 대응력을 제고하고 산업 전반의 친환경 생산체제 구축을 통해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일환으로 금년도(2차년도) 지역별 환경경영 순회교육을 실시한다.

이 사업은 산자부가 주최하고 전자산업진흥회 및 국가청정지원센터가 주관사로 참여하며 삼성전자, LG전자, 대우일렉트로닉스 등이 후원사로 참여하고 있다.

올해는 수원(31일,목)을 시작으로 안산, 구미, 서울, 광주에서 EU 등 국제환경규제와 대응, 환경규제 대응 정부시책, 유해물질 시험분석, 무연솔더링 신뢰성 평가, 주요기업의 녹색구매 추진사례 등을 내용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교육대상자는 참가를 원하는 전기·전자업계 경영자와 실무자이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산자부에서는 EU의 WEEE(폐전기전자처리지침, 올 8월 시행)와 RoHS(유해물질사용제한지침, 내년 7월 시행) 등 선진국의 환경규제에 적절히 대응하지 못할 경우 국내 전기·전자업체들이 심각한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지난해부터 3개년 계획으로 환경경영 전반에 대한 교육 일정을 수립해 전국 순회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문의: 산자부 디지털전자산업과 김판수사무관 02-2110-5676 (kpskps@mocie.go.kr)
정리: 산업자원투데이 김윤미(news@mocie.go.kr)  

등록일 2005.03.28 11:21:56 , 게시일 2005.03.28 17:09:00 

 

* 첨부 : 보도자료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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