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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주도형 기반구축 등 13조2164억원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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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균형발전 시행계획, 지역별 사업에 3조9310억원
정부는 올해 혁신주도형 발전기반 구축 등 부문별 사업에 13조2164억원을 투자하고, 지역별 전략산업 육성 등 지역별 사업에 3조9310억원을 각각 투입키로 했다.

산업자원부는 30일 균형발전과 지역혁신을 위한 ‘국가균형발전 5개년 계획’ 의 금년도 시행계획을 확정, 발표했다.

이 계획은 지난해 8월 제1차 국가균형발전 5개년 계획에서 제시한 비전과 핵심과제를 차질없이 추진하기 위한 것으로 국가균형발전위원회를 비롯한 20개 중앙행정기관, 16개 시도 및 전문가 등이 참여해 범정부적으로 수립한 것이다.

올 국가균형발전 시행계획은 중앙부처 중심의 부문별 시행계획으로 △혁신주도형 발전기반 구축 △낙후지역 자립기반 조성 △수도권 질적 발전 추구 △네트워크형 국토구조 형성을 주요 추진전략으로 제시하고 있다.   

또 지역사업은 16개 시도별 지역혁신체계 구축과 더불어 지역 전략산업 육성, 지역 연고산업 육성 등 7개 실천과제를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이를 위한 투자계획에 따르면 우선 부문별 사업 중 혁신주도형 발전기반 구축에 3조6163억원이 투입돼 지역혁신체계 구축과 산업단지ㆍ대덕연구단지 등의 혁신클러스터사업 등을 지원하게 된다.

또 농어촌ㆍ오지 등의 정주여건 개선 등을 통한 낙후지역 자립기반 조성에 3조6470억원이 투입되며 신행정수도 대안과 연계해 공공기관 이전 등의 활성화를 위한 수도권 질적 발전 추구 부문에 3650억원이 투입된다.

산자부는 동ㆍ서ㆍ남해 3개 연안축과 북부축을 연계한 ‘ㅁ자형’ 국토순환도로망 건설 등 다핵분산형 지역 인프라를 위한 네트워크형 국토구조 형성부문에 가장 많은 5조5881억원을 투입키로 했다.

산자부는 이와 함께 지역별 시행계획을 추진하기 위한 투입금액 총 3조9310억원 중 지역 전략산업 육성에 41.5%인 1조6315억원을 투입키로 했다.

이어 지역산업 육성에 16.0%, 지역 인력양성 확보 관련부문에 13.8%, 지역혁신기반 구축부문에 12.5% 순으로 투자된다.

산자부는 이와 관련 내년 상반기 중 각 부처 및 시도 시행계획 집행실적을 평가해 예산상의 인센티브를 부여함으로써 계획 추진의 실효성과 책임성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산자부는 특히 이번 국가균형발전계획의 시행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지역혁신체계 구축과 더불어 산ㆍ학ㆍ연 네트워크 강화 및 혁신클러스터 육성을 통한 연구 및 생산의 시너지 효과 발생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한편 국가균형발전위는 이날 지역혁신 교육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기 위해 균형발전위 내에 ‘한국지역혁신교육원’을 설치, 지역의 혁신 리더를 양성하는 교육사업을 맡기로 했다.    

산자부는 또한 국가균형발전지원단 공식 홈페이지(www.bnd.go.kr)를 새롭게 단장하고 4월1일부터 지역혁신 온라인 네트워크 체제를 본격 가동키로 했다.

이 사이트는 지역혁신과 관련된 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하고 온라인상에서 다양한 지역혁신주체들이 지역별ㆍ부문별로 지역혁신 공동체를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된다.

문의: 균형발전정책과 홍정상 사무관 02-2110-5593 (jshong@mocie.go.kr)
정리: 국정브리핑 홍영모 (ymhong@news.go.kr)
등록일 2005.03.30 11:38:29 , 게시일 2005.03.31 09: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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