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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투자기관·플랜트업계, 해외 자원·에너지 개발 공동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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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협력위·오일&가스협력위 31일 공동 출범식

한전·석유공사·가스공사 등 에너지 관련 정부투자기관과 플랜트 업체가 협력해 발전 및 자원·에너지 개발 관련 해외 플랜트 시장 공동진출을 본격 추진한다.

한전 관련 플랜트 업체들로 구성된 발전 협력위원회와 석유공사·가스공사 관련 플랜트 업체들로 구성된 오일&가스 협력위원회가 31일 전경련회관에서 공동 출범식을 가졌다.

산자부 김필구 수출입 과장은 "공동 출범식은 지난해 대통령의 해외순방으로 부각된 해외자원개발과 플랜트 수출간의 협력을 구체적으로 실천하기 위한 것"이라면서 "위원회를 중심으로 정부투자기관과 플랜트 업체가 상시 협력해 자원·에너지 확보 및 플랜트 수출 증대를 연계 추진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위원회에는 한전·석유공사·가스공사 및 국내 주요 플랜트 업체들 뿐 아니라 수출입은행·수출보험공사·KOTRA·KOICA와 같은 유관기관들도 참여했다.

앞으로 위원회는 발전 및 해외 자원개발 관련 프로젝트 정보 공유 및 공동 진출, 기술 개발 및 기자재 국산화, 에너지 수입·개발과 연계한 플랜트 수주 방안 등을 논의하는 중심기구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 지난해 주요 에너지 수입액: 496억불(전체 수입 2,245억 달러의 22%))

한편, 한국플랜트산업협회(위원장: 윤영석)는 위원회 출범을 위한 산파역할을 담당했으며, 양 위원회의 간사로서 향후 위원회의 사무국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문의: 산자부 수출입과 김태우사무관 02-2110-5335 (ktw93@mocie.go.kr)
정리: 산업자원투데이 김윤미(news@mocie.go.kr)
등록일 2005.03.31 08:56:17 , 게시일 2005.03.31 09: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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